★역사의 향기를 찾아서
“한강의 문학은 체제 전복 노리는 신좌파 전략 상품” 노벨문학상 적격성 문제제기, 좌파 문학이 화근! 한강 집안 풍비박산!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5. 1.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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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평론] 좌파 문학이 화근! 한강 집안 풍비박산! 남편-삼촌도 등 돌렸다!
2024.11.11.
edited by Lilys AI
https://youtu.be/_Nn6_RnbzSw?t=85
https://youtu.be/ABXaObvoY3g
목차
이 방송은 한강의 문학을 둘러싼 갈등과 그에 대한 공개 편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한강의 작은 아버지인 한충원 목사가 조카에게 조언하듯, 현재의 문학이 사회적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문학이 특정 이념을 지지하게 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집안의 불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돋보이며, 이러한 갈등이 현재 대한민국의 문학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합니다. 궁극적으로, 한강의 문학이 병든 문학이라고 판단하는 목사의 의견은 깊이 있는 성찰을 요구합니다.[1]
핵심 용어 핵심 문장
한강
한강은 한국의 유명한 소설가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첫 번째 한국인입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문학이 병든 문학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한충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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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원 목사는 한강의 작은 아버지이며, 예수의 가르침을 중시하는 대전의 기독교 목회자입니다. 그는 조카인 한강에게 공개 편지를 통해 현대 문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문학의 방향성을 고민하게 합니다.
문학
문학은 글로 표현되는 예술로, 이야기나 시를 통해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합니다. 문학은 인간의 경험을 반영하며, 갈등이나 사회 상황을 탐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벨 문학상
노벨 문학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로, 매년 뛰어난 문학 작품을 발표한 작가에게 수여됩니다. 한강은 대한민국 작가로서 이 상을 받으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병든 문학
병든 문학이란 사회의 현실과 떨어져 있거나, 특정 이념에 치우친 문학을 비판적으로 이름붙인 것입니다. 이는 문학이 사회적 맥락과 무관하게 작가의 개인적인 성향만을 드러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뜻합니다.
사회적 문제
사회적 문제는 특정 집단 또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문학의 주제로 자주 다루어지며, 문학은 이러한 문제를 반영하고 비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갈등
갈등은 서로 다른 의견이나 감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립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갈등은 문학 속에서 캐릭터 간의 대화를 통해 나타나며,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공개 편지
공개 편지는 특정 인물이나 대중을 향해 공개적으로 작성한 편지입니다. 한충원 목사는 조카 한강에게 문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전하기 위해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문학 평론
문학 평론은 문학 작품에 대한 비평과 분석을 포함하는 문서입니다. 문학 평론가는 작품의 주제, 상징, 문체 등을 분석하여 독자에게 통찰을 제공합니다.
홍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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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는 한강의 전남편이자 문학 평론가입니다. 그는 문학에 대한 생각이 한강과 매우 달라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되었으며, 그들의 갈등은 문학적 이념 차이를 반영합니다.
**이혼**
이혼은 결혼한 부부가 법적으로 결혼 상태를 끝내는 것을 말합니다. 한강과 홍용희는 서로 다른 문학적 신념 때문으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신앙**
신앙은 종교적 믿음을 의미합니다. 한충원 목사는 **신본주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것이 그의 문학적 견해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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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5.18은 1980년 광주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을 가리키며,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한강의 문학에서도 이 사건이 다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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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국가로, 현대사를 통해 많은 정치적, 사회적 변화와 갈등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한국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역사적 사건**
역사적 사건은 특정 시기에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을 말합니다. 문학은 이러한 사건을 반영하며, 작가들은 이를 통해 현재 사회를 비판하거나 성찰합니다.
**주류 언론**
주류 언론은 사회에서 널리 인정받는 대표적인 신문사나 방송사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특정 사건이나 이슈를 보도하는 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본주의**
신본주의는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철학적 입장으로, 사람의 삶이나 세상을 이해할 때 신의 위치가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는 한충원 목사의 문학적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정치적 이념**
정치적 이념은 사회와 정부의 운영 원칙이나 철학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문학 작품은 이러한 이념을 탐구하거나 비판하는 데 사용됩니다.
**문학의 역할**
문학의 역할은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를 고발하고 독자에게 사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문학**은 인간 존재의 의미나 사회적 현실을 탐구하는 장입니다.
**자유주의 문학**
자유주의 문학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며, 사회 비판과 개인적 경험을 강조합니다. 이는 한강의 문학과는 달리, 홍용희가 지지하는 성향입니다.
**민중 문학**
민중 문학은 대중의 삶과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문학입니다. 이는 특정 이념이나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사회적 불평등이나 갈등을 다룹니다.
**가치**
가치는 어떤 것이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학에서 많은 주제들이 가치에 대해 질문하고 재고하도록 독자에게 자극을 줍니다.
**대한민국 문학**
대한민국 문학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적 맥락을 반영하는 문학을 의미합니다. 이는 작가들이 겪은 개인적 경험과 사회 문제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가족 갈등**
가족 갈등은 가족 구성원 간의 의견 차이나 가치관의 대립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한강과 그의 가족 사이에도 이런 갈등이 보입니다.
**사생활**
사생활은 개인의 사적인 삶을 의미하며,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종종 문학적으로 다뤄지기도 합니다. 문학은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나타내는 중요한 매체입니다.
**문학 비판**
문학 비판은 문학 작품에 대한 평론과 논의로,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 문학적 기법 등을 분석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이는 작품의 깊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작가의 책임**
작가의 책임은 그들이 만든 작품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특정 이념이나 선택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고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념 충돌**
이념 충돌은 서로 다른 가치나 신념이 충돌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문학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주요한 주제로 다루어져, 독자에게 사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아 탐구**
자아 탐구는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의미합니다. 문학은 이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인간 존재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됩니다.
1. 📚 노벨 문학상 수상과 한강의 문학적 갈등
https://youtu.be/ABXaObvoY3g?t=9
최근 한강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그와 동시에 unexpected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언급된다.
이 방송은 한강과 그의 소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문학적 성과와 그로 인해 초래된 갈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 1개월 후 상황 변화가 생긴 점은 주목할 만한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한강의 사회적, 문학적 위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탐구할 필요가 있다.
2. 📜 한충원 목사의 공개 편지와 한강 문학의 문제점
한충원 목사는 조카 한강에게 공개 편지를 보내, 현재 문학이 병든 문학이라고 경고하며, 특히 그의 노벨상 수상이 대한민국을 둘로 나누었다고 지적한다. [2-7]
이 편지는 20장 분량으로, 신앙을 둘러싼 가족 간의 갈등이 30년 이상 계속되고 있음을 드러내며, 문학이 인간 구원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통해 형제 간의 갈등을 설명한다. [2-35]
한충원 목사는 비극적인 현대사 문제를 다룰 때는 조심해야 하며, 작가가 특정 집단을 지지하는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고, 현재 한강의 문학이 홍위병 문학에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2-72]
또한, 그는 5.18 사건에 대해 신군부 비판에 편향된 시각을 지적하며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하는 등, 문학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2-85]
결국, 한충원 목사의 충고는 문학이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며,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한 성찰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2-92]
2.1. 한충원 목사의 공개 편지와 그 의미
한충원 목사는 문학과 관련하여 조카 한강에게 공식적인 공개 편지를 썼으며, 그 내용은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2-2]
편지에서 한충원 목사는 한강의 문학을 "병든 문학"이라고 평가하며, 그 결과로 대한민국 사회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2-8]
그리고 한충원 목사는 30년 넘게 집안의 갈등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심화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현재의 문학 상황과 개인의 사생활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강조하고 있다.[2-39]
그는 한강과 과거의 남편 홍용희 간의 문학적 차이로 인한 갈등 역시 본 방송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사항들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2-14]
마지막으로, 편지의 길이를 20장 내외로 언급하면서, 이 편지가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임을 설명하고 있다.[2-32]
2.2. ️ 한충원 목사와 한승원 사이의 신앙 갈등
한충원 목사와 한승원 사이의 갈등은 문학이 아닌 뜻밖에도 신앙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2-43]
한충원 목사는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문학은 구원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2-44]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한승원이 분노하며, 형제 간의 갈등은 결별로 이어졌고, 이후 40년간 내왕이 없었다. [2-48]
한충원 목사는 열렬한 신앙의 소유자로, 복음주의자이며,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2-52]
그의 경력은 공학도에서 국방과학 연구소에서의 활동까지 다양하며, 그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2-59]
2.3. 문학과 사회적 문제의 경계
한충원 목사는 비극적인 현대사 문제를 다룰 때 문학 작가가 극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72]
그 이유는 해당 사건을 겪은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으며, 서로 다른 관점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2-74]
따라서 한쪽의 관점만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2-75]
문학을 잘못 다룰 경우, 작가는 본의 아니게 특정 집단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2-78]
결국 목사는 현재 한국 문학이 홍위병 문학에 다름없다고 평가하며, 이 내용을 공개 편지에서 전달하고자 한다.[2-80]
2.4. 한강 문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
현재 한강의 문학은 문재인과 이재명 진영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인식이 존재한다.[2-84]
한충원 목사는 5.18과 관련하여 김대중이 한국에 없었다면 5.18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을 언급하면서, 이 둘의 관계를 암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2-85]
또한, 한강의 소설은 5.18을 국가 폭력으로 인식하고 신군부를 비난하지만, 이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2-88]
한충원 목사는 5.18이 정당화되기 위한 조건으로 유공자 명단 공개를 언급하며, 이러한 조언은 매우 가치 있는 내용으로 판단된다.[2-90]
그러나 집안 내에서의 갈등은 이 조언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된다.[2-94]
3. 📝 한강과 전남편 홍용희의 문학적 갈등
한강은 전 남편인 문학 평론가 홍용희와의 문학적 견해 차이로 갈라섰으며, 이러한 갈등은 그들의 이혼 사유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3-1]
한강은 노벨상 수상 소식과 함께 전남편에 대한 언급을 피해달라고 언론에 요청했으며, 이는 개인적인 예의를 지키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3-3]
홍용희는 민중문학과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비판적이며, 자유주의 문학을 지지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이는 한강의 문학과 전혀 다른 방향성을 보여준다.[3-19]
홍용희는 김지하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의 지도 교수는 민중문학의 한계를 비판하는 성향을 가진 김재홍 교수이다.[3-15]
그 결과, 한강의 문학에 대한 고백은 홍용희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으로 여겨졌다는 점이 주목된다.[3-14]
4. 📚 한강 문학의 집안 갈등과 결론
•결국, 방송의 결론은 한강의 자발 문학이 가족 간의 갈등을 초래했음을 재확인하는 내용이다.[4-1]
•사상 이념은 문학보다 더 강하며, 이는 피와 혈연보다 진하다는 점이 강조된다.[4-2]
•한충원 목사의 공개 편지는 올바른 문학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토론을 목적으로 하며, 집안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된다.[4-5]
•또한, 편지를 통해 전달된 메시지는 한강의 문학이 병든 문학이라는 의견을 더욱 확고히 해준다.[4-7]
•이러한 재확인 과정을 통해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게 되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4-8]
[스카이데일리 제3회 열린포럼]
“한강의 문학은 체제 전복 노리는 신좌파 전략 상품” 노벨문학상 적격성 문제제기 조우석·김규나 발제, 트루스코리아 출범… 시민사회단체 세대교체 도모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2024-11-21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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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의 작품은 체제 전복을 노리는 신좌파의 전략 상품이며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파 권력이 배설해 온 반(反)국가적 문학 작품의 폐해를 모든 국민이 하루빨리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전국종합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이념·역사·문화전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라는 대주제로 개최한 제3회 열린포럼은 문화계 헤게머니를 거머쥐고 오랜 기간 국민의 정체성을 뒤흔들어온 좌파 권력을 집중 성토하는 공론의 장으로 돌변했다.
조정진 본지 대표는 환영사에서 “저도 대학 때 등단했고 한 일간지의 거대 문학상을 기획한 문화부 기자 출신으로서 한강 소설을 봤을 때 작품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우리나라에 글 잘 쓰고 철학이 녹아있으며 표현력 좋은 우수한 작가들이 많은데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데다 경력까지 짧은 어린 친구에게 왜 노벨문학상을 줬는지 안다”고 화두를 던졌다.
그러면서 “한강의 노벨문학상은 김대중(DJ)의 노벨평화상 수상 비리를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기사를 직접 썼다”고 신문을 들어 보인 뒤 “이것을 폭로하기 위해 미국으로 망명한 전직 국정원 요원인 김기삼 변호사가 전 세계에 영어판으로 알려왔는데 이번에 한국판이 나오는 걸 두려워해 한강에게 상을 준 공작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지 10월16일자 1면 “DJ에 놀아난 노벨위… 이번엔 우릴 속인 것” 보도 참조>
1부 ‘제2회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는 이장호 원로 영화감독의 축사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적격성을 두고 소리 높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조우석 평론가와 김규나 소설가가 발제에 나섰다.
‘하보우만(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다큐 영화를 제작 중인 이 원로 감독은 “김 작가가 한강의 소설을 낱낱이 해부함으로써 우리 문단계의 눈을 뜨게 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가 역사의식과 정치의식에 문학·예술까지 새롭게 개안(開眼)하는 기회를 맞이한 걸 자축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첫 발제에 나선 조우석 평론가는 ‘한강의 병든 문학은 어디에서 시작됐나’를 제목으로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가정 파괴·사회해체로 체제 전복을 노려 온 신좌파 특히 유럽의 문화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선호하는 전략 상품”이라고 규정했다.
조 평론가는 “한국 문학을 망친 사람 중에 태백산맥을 쓴 조정래를 꼽을 수 있는데 무려 800만 권이 팔렸지만 이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나서 “조정래는 무시무시한 악마의 소굴인 주사파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정래가 4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문학을 망친 역할이 ‘열’이라면 한강은 ‘백·천’,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한마디로 한강이 꿈꾸는 나라의 실체는 반(反)헌법적이고 반대한민국 적이며 반국가적이기에 결코 여러분이 원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며 “이런 보도가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을 포함해서 KBS와 MBC 어느 곳에도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것은 언론도 역시 병들었기 때문”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한강의 문학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니 그런 작품은 과감하게 내쳐야 한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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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락스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트루스코리아가 주관한 스카이데일리 제3회 열린포럼이 21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이념·역사·문화전쟁 어떻게 이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조우석(위) 평론가와 김규나 소설가가 발제를 하고 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김규나 소설가는 “‘기울어진 운동장’ 한국문단 처방전 있나”를 제목으로 좌파에 경도된 한국문단 현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김 소설가는 “한강의 노벨상 수상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현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며 “노벨상 수상 후 벌어진 마녀사냥을 시작으로 한강과 5·18, 4·3에 대한 성역화는 오랜 노력과 자본의 결과물”이라고 개탄했다.
한국문학이 좌파와 퇴폐 코드에 물들면서 문학을 통해 우리가 얻었던 사회적 규범의 중요성과 거짓을 혐오하고 진실을 존중하는 마인드를 상실했다고도 폭로했다. 그러면서 “작가와 작품은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고 작품은 작가를 뛰어넘을 수 없다”며 “작품은 곧 작가의 정신세계, 이념과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낸다. 글 속에 99가지 좋은 이야기를 했어도 단 한 문장, 한 문단 안에 반대한민국을 담는다면 맑은 물에 떨어뜨린 먹물 한 방울, 건강한 몸에 독극물 한 방울의 효과를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작가가 어떤 생각, 어떤 세계관을 갖고 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충고도 곁들였다.
김 소설가는 대중의 각성과 인식의 전환을 당부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옳은 소리를 내는 작가가 돌팔매를 맞고 무릎 꿇지 않게 해 달라, 펜을 놓지 않게 해 달라”고 전하면서 “그 길을 찾아야 문학이 더 이상 정치권력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는다. 그 길을 만들어야 진실을 진실이라고 외칠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고는 “그럴 때 사람이 사람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자기 자신을 믿게 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문학을 바로 세우는 길, 저들이 빼앗은 문학의 영토를 되찾고 우리 사회가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회를 맡은 허은도 락스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수석프로그래머(영화감독)는 “올해 1월 김규나 작가가 한강 소설가에 대해 이미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허 감독은 “1월에 영화 ‘서울의봄’ 흥행 돌풍을 보고 이 장소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처음 했을 때 김 작가가 한강을 비판했다”며 “이번에 한강의 수상 소식을 듣고 기가 막혀 김 작가와 통화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수상자를 비판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세가 역전돼 많은 분이 알게 됐다. 좌파는 항상 문화를 통해 선전·선동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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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와 트루스코리아출범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범국민 NGO(비정부기구) 트루스코리아(Truth Korea) 출범식이 21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실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김규나 소설가·공성남 호남의길시민연대 상임대표·박주현 한국보수연합(KCPAC) 한국대표(변호사)·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대구대 석좌교수)·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전 러시아 대사)·이장호 원로 영화감독·김태산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전 체코주재조선무역 사장)·김정현 백서스정책연구소 소장·정우혁 길위의학교 대표·정부영 트루스코리아(TK)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제2부는 범국민 NGO(비정부기구) ‘트루스코리아(Truth Korea)’ 출범식과 T.K.민해본(민주당해체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정부영 트루스코리아출범준비위원장(본부장)의 ‘트루스코리아 취지·비전 발표’에 이어 상임대표로 추대된 최광 대구대 석좌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위대한 지도자 출현을 대망한다’, 김태산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전 체코주재조선무역 사장)의 ‘탈북 국민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충언’을 주제로 각각 특강이 진행됐다.
최광 석좌교수는 최근 직접 집필한 저서 ‘누가 위대한 지도자인가’의 내용을 간추려 소개하면서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고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미국의 조지 워싱턴·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업적을 비교한 뒤 한국에서 위대한 지도자가 탄생하기 위한 10가지 충언을 전하기도 했다. 최 석좌교수는 “우리 시대의 과제를 정확히 인식해 헌신과 열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 지도자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우리의 위대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다시 살리고 존경하며 업적을 계승하는 차세대 지도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산 상임대표는 특유의 호쾌한 북한식 어법으로 좌중의 호응을 끌어냈다. 김 상임대표는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타니 마치 애국자가 된 것처럼 박수치는 보수우파 머저리들이 있다”고 통탄하면서 “그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자식이 한강의 책을 읽고 친척을 (근친상간을 위해) 올라타게 교육해도 좋다는 것인가, 5·18이 뒤집어져서 한국군이 한국 국민을 죽인 것으로 하는 게 좋다는 말인가”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 세계인들은 대한민국 사람은 자기 친족과 성관계하는구나, 대한민국 사람은 국군이 국민을 죽이는구나라고 생각해도 좋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한 뒤 “기사 한 줄은 날짜가 지나면 사라지지만 책은 영원히 남아 인류를 교육한다”며 좌파 문학에 권위를 실어준 스웨덴한림원의 시대착오적 패착에 대한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김 상임대표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대한 책을 읽은 젊은이들이 이 나라를 빨간색으로 망쳐놓는데도 소설은 소설일 뿐이라고 개소리하고 자빠졌다”고 꾸짖고 “한국인은 책이 사상선전의 최전선에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탈북해 대한민국에 살아보니 한국인은 돈 버는 건 잘하는데 자기 나라를 지킬 줄을 모르는 것 같아 실망스럽다”며 국민을 우매하게 세뇌하는 좌파 문학을 일컬어 “보수우파가 이런 건 우리 국민이 읽지 않는다고 영어로 스웨덴한림원을 저주한다고 쓴 플래카드를 걸어놓고 책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라도 해야 할 판”이라고 못마땅한 심기를 굳이 감추지 않았다.
트루스코리아 공동대표단엔 30~40대 차세대 리더인 공성남 호남의길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정현 백서스정책연구소 소장(백서스TV 대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고 20일 귀국한 박주현 한국보수연합(KCPAC) 한국대표(전 청와대 특별감찰담당관‧변호사), 정우진 자유와책임 대표, 정우혁 길위의학교 대표 등이 추천됐다.
이날 출범한 트루스코리아는 꾸준한 학습과 젊은 인재 발굴을 통해 이념화·타성화·생계화·노령화 돼 활력을 잃어가는 시민사회단체의 세대교체를 이끌어내 궁극적으로 정치권 세대교체까지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트루스코리아는 향후 산하에 다양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국기(國基)를 흔들고 있는 반국가 정당·사회단체 해체를 비롯해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부정선거 바로잡기운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귀국한 직후 행사에 참석한 박주현 변호사는 “미국의 리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봤고 리더그룹의 많은 사람들을 봤는데 그들은 트럼프와 철학을 공유하는 또 다른 트럼프였다”고 미국 플로리다 트럼프 별장 마러라고에서 열린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갈라에 공식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해 트럼프 당선인과 마주한 소회를 밝혔다. 그러고는 “미국인은 부정선거라는 말을 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당연하게 부정선거를 알고 있었고 부정선거에 개입한 중국을 배제하기 위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트럼프와 미국의 정책이란 걸 느끼고 돌아왔다”며 “트루스코리아가 대한민국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월간조선 기자를 지냈고 백신의 폐해와 부정선거의 폐단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유튜버 겸 정책연구소를 이끌어 온 김정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미국의 정치 판도가 많이 바뀌면서 바야흐로 대반중 대반공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대한민국 국시가 반공이었고 국민을 올바르게 이끈 위대한 건국 대통령이 있어 매우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우리 국민이 언제부턴가 진실을 말하는 데 주저하는 사회가 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우리가 뭉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찾아온 기회에 가장 큰 공을 세우고 세계를 선도하며 미국보다 더 목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앞서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 간의 싸움’을 주제로 새롭게 출범한 트루스코리아에 거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 명예교수는 “나라를 사랑하는 건 사람의 본능이지만 ‘애국’이라고 하면 해서는 안 될 것 같이 촌스럽고 죄스럽게 느끼는 이상한 분위기에 들어와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인간은 진선미 추구가 본능인데도 이제는 작품활동을 통해서, 정치선전을 통해서 진선미가 공격의 대상이 되고 부끄러움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것을 넘어서 인간이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잊고 가는 사회가 된 것 같다”며 “각자 자기가 아는 방식으로 싸우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힘을 더 모아야 한다. 지키지 않으면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끝나는 걸 보고 말 수밖에 없다”고 반국가 세력과의 싸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며 동참할 뜻을 밝혔다.
정계에서 축전도 도착했다. 민경욱 전 국회의원(現 가가호호공명선거당 창당준비위원)은 축전을 보내 “트루스코리아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여는 뜻깊은 활약을 기대한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왔다.
스카이데일리와 트루스코리아가 마련한 이날 모임은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국제자유주권총연대·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나라지킴이고교연합·대한민국국가원로회·대한민국장로연합회·남북함께국민연합·서울대트루스포럼·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자유민주시민연대·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언론인모임·호남의길시민연대 등이 협력단체로 함께했다.
다음은 트루스코리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다.
◆상임고문 : 마이클 이 前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박준영 미국 캘리포니아유나이티드대학교 총장‧의학박사‧국제정치학 박사/변길남 국가원로회 회장‧육군소장/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前핀란드‧前러시아 대사‧前KBS 이사장/이장호 영화감독/홍수환 챔피온그룹 회장/황교안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총괄대표‧前국무총리
◆고문 : 김일주 대한민국장로연합회 공동대표‧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원회 위원/박상원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 회장‧한미동맹강화예배 대표/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변호사/배창준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중앙공동대표‧민주평통 해외상임위원(美)‧신숙희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호주)‧허상기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중앙공동대표‧美이승만재단본부 이사(하와이)/서석구 변호사/어명하 前통일교육원 교수/석희태 경기대 법학과 명예교수/심동보 예비역 해군제독/윤항중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회장‧예비역 육군소장‧육사21기(시우미 여성위원장, 송상건 사무총장, 변삼현 고문‧호우회 회장, 김주원 부회장‧前5공수여단장, 정지호 이사‧미국 전산학박사, 정도영 고문‧前해병대 6여단장)/응천 스님‧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호국성군단 단장/이석복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예비역 소장‧육사21기/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이철영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임주성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장/정재학 전라도시인‧칼럼니스트/채병만 자유민주애국단체전국협의회 공동대표‧송파포럼 대표/한효정 학교법인 세명학원 이사장/황학수 15대 국회의원‧前대한민국헌정회 사무총장
◆자문위원 : 김상순 청소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위원‧북경대 국제관계학 박사/김장석 대한민국국민의병대 의병대장/김태연 문화강국코리아 상임고문‧前명지대 국제대학원 교수‧목사/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공학박사/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매봉통일연구소 대표/박순혁 칼럼니스트‧배터리아저씨/서회동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부회장(여수)/서웅찬 한강구국동지회 방장‧꿈과의지출판사 대표/성현모 남북함께국민연합 공동대표‧목사/송상건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사무총장/심상달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부 교수/양준모 연세대이승만연구원 원장‧연세대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교수/오계환 대한민국장로연합회 사무총장/오복석 前육군첩보부대(HID) 북파공작전국연합동지회 회장‧고문/오봉석 교육자‧前충주금릉초 교감/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오정근 자유시장연구원장‧제21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간사/우경직 고려대교우트루스포럼 부회장/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前경찰청 공안문제연구소 연구관/윤석남 국제자유주권총연대 한국대표‧성균국정연구원 이사장‧세무사/이래진 해수부 北피격 공무원 형/이순임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본부장‧前MBC노조위원장/이양승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요리연구가/이영풍 前KBS 기자/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대표·EBS 이사/이주천 원광대 명예교수/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정의정 한국주식투자연합회 대표/정창옥 긍정의힘 단장‧신발열사/조맹기 서강대 언론대학원 명예교수/조성환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공동대표‧前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조우석 평론가‧前KBS 이사/조희문 영화평론가‧前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최종원 민간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최한열 회계사
◆기획위원 : 김은구 서울대트루스포럼 대표/김순옥 호남의길시민연대 공동대표‧정치학박사/김종현 데이너김TV 대표/김형정 자유민주당 조직본부장/박경호 착한교육연구소 소장‧인하공업전문대 겸임교수/박준식 자유연대 사무총장/서미선 친절한별님TV 대표/오정환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前MBC3노조위원장/와타나베 미카 물방울나눔회 회장/이재경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 사무총장/이종헌 육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회장/이태석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전략기획재무국장‧前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이혜진 민간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민진사) 위원/장재연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 대표‧전산학 박사/정영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한국자유총연맹 여성위원장/조양건 자유우파총연합 대표/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공동대표‧공작관TV 대표/(하은정 변호사)/황은영 광주여성자유연합 대표‧이사야 선교사
사무국엔 정부영 본부장과 성상훈‧최정미 사무국장, 이주윤·박세원 사무차장이 활동가로 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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