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호전우회★★

육군, 소형무인기 위협 대응… 비호복합 및 천호 대공 실사격 훈련 실시, 30분이면 북한 초토화! 현존 세계 최강 미사일 '현무-5' 위력은???

晛溪亭 斗井軒 2025. 5. 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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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zHxo7pF914

 

육군, 소형무인기 위협 대응… 비호복합 및 천호 대공 실사격 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0분이면 북한 초토화! 현존 세계 최강 미사일 '현무-5' 위력은 (샤를세환) | 인포맥스라이브 20241010

연합뉴스경제TV

유용원TV  구독자 25.7만명 조회수 10,454회 2025. 5. 2.

육군, 비호복합 및 천호 대공 실사격 훈련

  • 21사단·2기갑여단·20기갑여단 방공부대 비호복합 및 천호, 4,600여 발 사격
  • 적 공중위협 대비 방공작전능력 향상과 저고도 대공방어태세 강화 목적
  • 실제 표적기 추적·격추를 통해 대공사격에 대한 자신감 배양

○육군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마차진 해안 일대에서 대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공중위협 대비 방공작전능력 향상과 저고도 대공방어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훈련에 참가한 21사단·2기갑여단·20기갑여단은 각 부대별 일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격을 실시 중이다. ○훈련에는 비호복합과 천호 등 총 8문의 방공자산과 130여 명의 장병이 투입되어 총 4,600여 발의 대공사격을 실시한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적기를 투입하여 격추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표적기가 적 소형무인기처럼 저고도로 침투하면서 훈련이 시작되었다. 상급부대 방공레이더가 표적기를 탐지하고 일선 방공부대에 위협을 경고하자, 방공부대는 자체 탐색레이더와 감시장비 등으로 표적기를 식별해 이를 지휘부로 보고했다. ○지휘부로부터 교전 지시가 하달되었다. 비호복합과 천호의 전자광학 추적기가 목표물을 자동으로 조준하고, 이어서 분당 최대 600발을 발사하는 30mm 대공포가 불을 뿜었다. 곧이어 표적기가 격추되면서 훈련이 종료되었다. ○훈련을 지휘한 심보현(소령) 2기갑여단 방공대장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적의 소형무인기 등 공중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배양할 수 있었다”며, “어떠한 공중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초탄필추’의 대공방어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욱(중위) 20기갑여단 방공소대장은 “비호복합은 여단의 대공방어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핵심 전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적 훈련을 통해 어떠한 공중위협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육군은 훈련에 앞서 지역주민에게 안전문자와 안내방송 등으로 훈련 계획을 홍보하고, 항행경보를 발령하였다. 사격 중에는 해경과 협조하여 해상선박을 통제하는 등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육군은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투현장 위주의 실전적 교육훈련을 지속하는 등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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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기갑여단 비호복합

01:06 21사단 천호

01:22 인터뷰 (2기갑여단 방공대 비호반장 중사 이서용)

01:32 인터뷰 (2기갑여단 방공대장 소령 심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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