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각(雙城閣)이 있는 금야군은 고려시 화주안변도호부(和州安邊都護府), 화주방어사(和州防禦使),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 화령부(和寧府), 화주목(和州牧), 조선시 영흥 대도..
◈쌍성각(雙城閣)이 있는 금야군은 고려시 화주안변도호부(和州安邊都護府), 화주방어사(和州防禦使),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 화령부(和寧府), 화주목(和州牧), 조선시 영흥 대도호부(永興大都護府)로 변함!◈
2024. 4. 5.
■대동야승(大東野乘) 제1,2권■■난중잡록(亂中雜錄) : 선술(善述) 산서공(山西公) 조경남(趙慶男)■
■대동야승(大東野乘) 제1,2권■ 대동야승(大東野乘)은 ‘위대한 東方 朝鮮의 野史와 傳承’이라는 의미로서, 조선(朝鮮) 세종(世宗)부터 인조(仁祖)까지의 제가(諸家)의 저술(著述) 속에서, 53동을 추려서 편찬(編纂)한 야사집(野史集)이다. 편자(編者)는 미상(未詳)이며, 72권 72책으로 구성되었다. 종래에 사본 72권 72책으로 전해오던 것을, 1909에서 1911년 사이에, 조선고서간행회(朝鮮古書刊行會)에서 13책으로 출판하여 널리 퍼졌고, 1968년 이것을 다시 전 4책으로 영인, 출판하였다. 1971년 민족문화추진회에서 정부 지원에 의한 고전국역총서계획의 일환으로, 원문이 포함된 번역본 17책을 간행한 바 있다. 대동야승(大東野乘)은 총 59종의 잡록을 모아 놓은 것인데, 각각의 성격이 같지가 ..
202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