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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의 ‘雲谷南澗 詩’
[危石下崢嶸。高林上蒼翠。
中有橫飛泉。崩奔雜綺麗。]
위태로운 돌 가파르고 험하게 아래로 향하고
높은 산의 숲 푸르고 푸르게 위로 솟았구나.
가운데 가로질러 나는 듯 흐르는 샘이 있으니
무너지듯 섞이는 모습이 기이하게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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