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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人문화유적❀

북한지역 시조 중서공 이하 2~5세조 유택지 (소개)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0. 8. 21.

인천도호부사 조유한(趙維韓)

 

병조참의(兵曹參議), 공조판서(工曹參判), 자헌대부(資憲大夫)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현곡(玄谷) 조위한(趙緯韓)

 

통정대부승정원좌승지(通政大夫承政院左承旨) 현주 조찬한(玄洲 趙纘韓)

 

영암군수, 영천(榮川)군수, 삼도토포사(三道討捕使)에 임명되어호 남·영남 지방에 들끓는 도적의 무리를 토평, 그 공으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르고 예조참의에 제수되었다가 동부승지로 전임되었다. 이 무렵 광해군의 정사가 극도로 문란하여지자 외직을 청하여 상주목사가 되었다. 인조반정 후 형조참의에 제수되고 승문원제조를 겸직하였다. 다음해 좌승지를 거쳐 선산부사가 되었다. 문무의 재능을 겸비하였으며, 특히 시부(詩賦)에 뛰어나 초한육조(楚漢六朝)의 유법을 터득하였다고 한다.

 

1600년대 초판목판본 한양조씨 조찬한(趙纘韓) 현주집(玄洲集)151> 고서적

조선 중기의 문신 趙纘韓(조찬한)의 문집 (표제)玄洲集(현주집)

http://kumyo.co.kr/htm/productlist_detail.htm?brandcode=0010010000000018783&page=1&part=&word=&list_type=image&time_view=&list_sort=&pagesize=20&part=&word=&pagetype=

크 기 : (가로 X 세로) 15.6 X 27.9 cm

내용 및 상태 :

-광해군 때에 문신이었던 玄洲 趙纘韓(현주 조찬한)은 혼란스러운

정치상황에서 자청하여 외직을 택했고 남은 삶을 외직으로 전전하며 살았다.

그의 이나 , 등이 수록되어 있는 현주집은 당시의 혼란스러웠던

사회를 고찰하던 그의 고민이 녹아있다.

-표지 전반적으로 상당히 낙서가 많고 벌레가 먹은 흔적이 남아있으며

낙질이 있습니다. 내지 상단에 얼룩이 있고 모서리는 해졌으며

간혹 찢어지거나 번져서 알아보기 힘든 장이 있습니다.

 

투고논문 : 현주(玄洲) 조찬한(趙纘韓) 산문(散文)의 연구(硏究) -17세기 초 문단(文壇)의 풍정(風情)과 관련하여-----

https://www.reportworld.co.kr/papers/2762221

양경공재실 : 덕은제

▣한평부원군(漢平府院君) 양경공(良敬公) 조연(趙涓, 1374年 恭愍王23年~1429年 世宗11年)

☞=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507-1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산 45

▣개국정사좌명공신한천부원군 양절공 조온

▣개국정사좌명공신(開國定社佐命功臣) 한천부원군(漢川府院君) 조온(趙溫,1347~1417)

☞=경기도 파주시 오도동 산 2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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