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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행복 이야기

660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갈 수 있다고? 웬만한 동네 뒷산보다 더 큰 바위! 세상에서 3번째로 큰 돌!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 세계테마기행 |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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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갈 수 있다고? 웬만한 동네 뒷산보다 더 큰 바위! 

세상에서 3번째로 큰 돌!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 세계테마기행 |

660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갈 수 있다고? 웬만한 동네 뒷산보다 더 큰 바위! 세상에서 3번째로 큰 돌!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조회수 716,386회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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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반 이상이 험준한 산맥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나라 '콜롬비아'의 고지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콰타페. 과타페는 돌과 물이라는 뜻이다. 마을이 유명해진 것은 인근에 위치한 바위산 때문인데 높이 약 200m, 해발 2,137m 선사시대의 거대한 암석 '과타페의 돌' 이다. 약 7천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거대 바위이다. 정상까지는 660계단을 올라야한다. 바위 위에 올라가면 엄청난 비경이 기다리고 있다. #과타페 #남미여행 #큰바위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남아메리카의 숨은 보석, 콜롬비아 제1부- 돌과 물의 비경, 과타페 ▶️ 방송일자 : 2015.03.16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660계단을 올라야 정상에 갈 수 있다고?

웬만한 동네 뒷산보다 더 큰 바위!

세상에서 3번째로 큰 돌!

콜롬비아 명소 '과타페의 돌'

세계테마기행

#골라듄다큐

https://youtu.be/rTFGIz3zmWQ

국토의 반 이상이 험준한 산맥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나라

 '콜롬비아'의 고지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콰타페.

과타페는 돌과 물이라는 뜻이다.

마을이 유명해진 것은 인근에 위치한 바위산 때문인데

높이 약 200m, 해발 2,137m 선사시대의 거대한 암석 '과타페의 돌' 이다.

약 7천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거대 바위이다. 정상까지는 660계단을 올라야한다.

바위 위에 올라가면 엄청난 비경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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