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흥국생명#이다현#이고은#임성진#전광인1 흥국생명, 이다현 FA영입… “김연경 빈자리 부탁해” 흥국생명, 이다현 FA영입… “김연경 빈자리 부탁해”동아일보 2025-04-23 03:002025년 4월 23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스포츠부거짓말 같은 짜릿한 역전 승부, 그들이 흘린 땀은 결코 거짓되지않습니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 그 땀방울을 나누고 싶습니다.이다현 “요시하라 감독과 새 도전”… 이고은과 FA 재계약도 성공해女프로배구 2년 연속 우승 시동男 임성진, KB손해보험으로 이적… 전광인, OK저축은행 유니폼 입어 프로배구 남녀부 대어들이 이적 시장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다현. 흥국생명 제공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다현(24·미들블로커)이 흥국생명의 핑크 유니폼을 입는다. ‘배구여제’ 김연경(36)의 은퇴로 전력 누수가 예상됐던 흥국생명은 .. 2025. 4.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