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 (고린도후서 5:17-19절)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고린도후서 5:17-19절에 담긴,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메시지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과거를 넘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새로운 피조물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옛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후 5:17)." 이 말씀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바뀐다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본질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 것을 지나감

이 변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으니..."라는 말씀은 우리의 과거, 즉 우리의 실수, 실패, 그리고 죄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짓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과거를 넘어설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단계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함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자기를 화목하게 하시고...(고후 5:19)"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과 어떻게 화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복원되며,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화목은 단순히 평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관계와 연결을 의미하며, 이것은 우리가 주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마치며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이 변화는 과거를 넘어서 하나님과 화목하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주 안에서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새로워질 수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삶과 세상에 가져올 변화를 기대해 봅시다.

[새로운 삶]

 15.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6.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돋아(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아멘!

 

[감리교 교리적 선언문]

1. 우리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주관하시는

    거룩하시고 자비하시며 오직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2.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닫가 부활 승천하심으로

    대속자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3. 우리는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완전하게 하시며 위안과 힘이 되시는 성령을 믿습니다.

4.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도리와 신앙생활에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습니다.

5.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아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부름받음을 믿습니다.

6. 우리는 예배와 친교, 교육과 봉사 전도와 선교를 위해

   하나가 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믿습니다.

7. 우리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나누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형제됨을 믿습니다.

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우리 몸의 부활과 영생

   그리고 의의 최후승리와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믿습니다. 

■이사야서 61장: 메시아가 주시는 새로운 삶: 구원의 기쁜 소식

사61:1-11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4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세우고 이전의 황폐한 곳들을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도시들 곧 많은 세대동안 황폐한 곳들을 보수하리라.  
5 타국인들은 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고 외국인들의 아들들은 너희의 쟁기 가는 자와 포도원 가꾸는 자가 되려니와 
6 오직 너희는 {주}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너희를 가리켜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 하리니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가운데서 너희 자신을 자랑하리라. 
7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8 나 {주}는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며 번제 헌물에 쓰기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하노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의 일을 지도하며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라. 
9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 그들의 후손들이 백성들 가운데 알려지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인정하며 그들이 {주}께서 복 주신 씨임을 인정하리라.  
10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마치 신랑이 장식으로 자기를 꾸미고 신부가 보석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것 같이 그분께서 구원의 옷으로 나를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나를 덮으셨기 때문이라. 
11 땅이 자기의 싹을 내며 동산이 자기 안에 뿌려진 것들을 솟아나게 하는 것 같이 [주] {하나님}께서 의와 찬양을 모든 민족들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마지막 7장: 하나님의 왕국과 영광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에게 은혜, 끝에는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우리도 마찬가지
지난 시간, 천년왕국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 60:1-4, 영광의 시대의 개막

 

오늘 < > 총 11절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이사야서, 예레미야 등 구약의 대언서, 

너, 너희, 그들 거의 100% 유대인들(대언자 당시, 바빌론 포로생활 이전과 이후, 초림과 재림 때의 유대인들)
무조건 나에게 적용하면 하나님의 뜻이 왜곡된다. 

 

오늘 61장도 위대한 장이다. 

특히 1-3절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당에서 읽으신 말씀

 

메시아 사역의 목표
물론 이 말씀들은 전 인류에게 적용되지만 문맥적으로는 1차적으로 유대인들에게 해당된다. 

3절 -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의 시온, 그들 모두 유대인들이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신약 성경의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 

 

1-9절 은 주님의 말씀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4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세우고 이전의 황폐한 곳들을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도시들 곧 많은 세대동안 황폐한 곳들을 보수하리라.  
5 타국인들은 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고 외국인들의 아들들은 너희의 쟁기 가는 자와 포도원 가꾸는 자가 되려니와 
6 오직 너희는 {주}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너희를 가리켜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 하리니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가운데서 너희 자신을 자랑하리라. 
7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8 나 {주}는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며 번제 헌물에 쓰기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하노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의 일을 지도하며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라. 9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 그들의 후손들이 백성들 가운데 알려지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인정하며 그들이 {주}께서 복 주신 씨임을 인정하리라. 

 

 

10-11절 은 이사야의 말 - 10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마치 신랑이 장식으로 자기를 꾸미고 신부가 보석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것 같이 그분께서 구원의 옷으로 나를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나를 덮으셨기 때문이라. 
11 땅이 자기의 싹을 내며 동산이 자기 안에 뿌려진 것들을 솟아나게 하는 것 같이 [주] {하나님}께서 의와 찬양을 모든 민족들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메시아 사역의 목표

(1-3)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나사렛 회당에서 말씀하실 때 이 구절을 인용하셨고 이 성경을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눅4:16-21) - 16 그분께서 자기가 자라난 나사렛에 가사 자기의 관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읽으려고 서시니 
17 섬기는 자가 대언자 이사야의 책을 그분께 넘겨드리거늘 그분께서 그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라. 일렀으되, 
18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롭게 하며 19 [주]의 받아 주시는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그분께서 책을 덮어 섬기는 자에게 다시 주시고 앉으시매 회당에 있던 모든 자들의 눈이 그분에게 고정되거늘 
21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시되, 이 성경 기록이 이 날 너희 귀에 성취되었느니라, 하시니 

1절 -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다. 아버지, 아들 성령님이 언급되고 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 주 하나님, 영, 나(메시아)

 

예수님의 누가복음

 4:18-19 을 보라 - 18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롭게 하며 19 [주]의 받아 주시는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2절 -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후반부 즉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은 인용하시지 않음

 

그 이유: 그것은 재림 때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림과 재림, 대단히 묘하다.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은 재림의 때에 온다

(34:8 - 그 날은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보응하시는 해니라. 

35:4 -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이르기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께서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리니 곧 [하나님]께서 보응하시리라. 그분께서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   

63:4 -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

 

1-3절의 배경은 

레25:8-17 - 8 너는 너를 위해 일곱 안식년을 셀지니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일곱 안식년의 기간이 너를 위해 사십구 년이 되리라. 
9 그때에 너는 일곱째 달 십일에 희락의 나팔 소리를 내고 너희는 그 속죄일에 너희 온 땅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니라. 
10 너희는 그 오십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온 땅에서 두루 온 땅의 모든 거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것은 너희에게 희년이 되리니 너희는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가고 각각 자기 가족에게 돌아갈지니라. 
11 그 오십째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 되리니 너희는 씨를 뿌리지 말고 그 해에 저절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손질하지 아니한 네 포도나무의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 그 해는 희년이니라.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하리니 너희가 밭에서 나는 그 해의 소출을 먹으리라. 
13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갈지니라. 
14 네가 네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팔거나 네 이웃의 손에서 조금이라도 살 때에 너희는 서로를 학대하지 말라. 
15 희년 이후의 햇수대로 너는 네 이웃에게 살 것이요, 그도 열매를 얻을 햇수대로 네게 팔 것인즉 
16 햇수가 많은 대로 너는 그것의 값을 많게 하고 햇수가 적은 대로 그것의 값을 적게 할지니 그가 열매를 얻을 햇수대로 네게 파느니라. 
17 그런즉 너희는 서로를 학대하지 말고 오직 너는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에 묘사된 “희년”이다. 

유대인들은 7년마다 “안식년”을 지키고 땅을 쉬게 해야 했다. 

일곱 번의 안식년, 즉 49년이 지나면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으로 기념해야 했다. 

희년: 기쁨의 해 

 

속죄일에 희락의 나팔소리

(25:9) - 그때에 너는 일곱째 달 십일에 희락의 나팔 소리를 내고 너희는 그 속죄일에 너희 온 땅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니라. 

 

 자유 선포

(10) - 너희는 그 오십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온 땅에서 두루 온 땅의 모든 거주민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그것은 너희에게 희년이 되리니 너희는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가고 각각 자기 가족에게 돌아갈지니라.

 

자기 소유로 돌아간다

(13) -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각 자기 소유로 돌아갈지니라. 

 

빚 탕감

그 해에는 모든 빚을 탕감하고 모든 토지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며 노예를 해방하고 모두에게 새 출발의 기회를 주었다.

 이것이 경제의 균형을 맞추고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주님의 방법이었다. 

 

반역의 시대에는 이스라엘이 잎사귀가 시드는 상수리나무와 물 없는 동산 같았지만

(1:30) - 너희는 잎사귀가 시드는 상수리나무같이 되며 물 없는 동산같이 되리라. 

 

하나님 나라에서는 물 댄 동산과 의의 나무가 될 것이다

(58:11) -  또 {주}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가뭄 속에서도 네 혼을 만족시키며 네 뼈를 기름지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물 샘 같으리라.

(61:3) -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희년의 해'에 유대 민족은 그들의 땅을 재건하고, 수리하고, 회복할 것이며,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의 양떼와 소떼를 치고 농작물을 돌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맏아들로 인정하시고

(출4:22) - 너는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은 내 아들 곧 나의 처음 난 자니라. 

 

복을 두 배로 주실 것이다

(사61:7 -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신21:17 -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에서 두 몫을 줌으로써 그를 맏아들로 인정할지니 그 아들이 그의 힘의 시작이므로 맏아들의 권리가 그에게 있느니라. )

 

1-3절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이스라엘의 회복 및 부흥을 확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이란 전쟁 등 팔레스타인 사태 마지막 시대의 징조는 이스라엘이다. 메시아 사역의 결과로 주님이 영광을 받는다

(3) -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누가복음 4장과 함께 문맥을 고려해서 읽으면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 사람을 살리는 것 유대인들의 회복

(4-7) - 4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세우고 이전의 황폐한 곳들을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도시들 곧 많은 세대동안 황폐한 곳들을 보수하리라.  
5 타국인들은 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고 외국인들의 아들들은 너희의 쟁기 가는 자와 포도원 가꾸는 자가 되려니와 
6 오직 너희는 {주}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너희를 가리켜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 하리니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가운데서 너희 자신을 자랑하리라. 
7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4절 -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세우고 이전의 황폐한 곳들을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도시들 곧 많은 세대동안 황폐한 곳들을 보수하리라.  

 

폐허의 회복
5절 - 타국인들은 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고 외국인들의 아들들은 너희의 쟁기 가는 자와 포도원 가꾸는 자가 되려니와 

이방인들이 그들을 섬긴다. 

 

6절 -  오직 너희는 {주}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너희를 가리켜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 하리니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가운데서 너희 자신을 자랑하리라. 

그들은 주의 제사장(6), 

 

하나님과 사람들(이방인들) 사이에서 중보 사역을 맡은 자들, 이방인들의 빛
7절 -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그들이 드디어 두 배의 보상을 받는다(7). 

사40:1-2 - 1 너희 [하나님]이 말하노라.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위로하면서 예루살렘에게 말하며 그녀에게 외치되, 예루살렘의 싸움은 끝났고 그녀의 불법은 용서되었나니 그녀가 자기의 모든 죄로 인하여 {주}의 손에서 두 배를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8절 - 나 {주}는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며 번제 헌물에 쓰기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하노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의 일을 지도하며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라.

그들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다. 하나님이 영존하는 언약(8)을 맺는다. 

사61:8 - 나 {주}는 판단의 공의를 사랑하며 번제 헌물에 쓰기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하노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의 일을 지도하며 그들과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라.

의 “영존하는 언약”은 
렘31:31-37 - 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33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곧 그 날들 이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속 중심부에 두고 그들의 마음속에 그것을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34 다시는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말하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다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35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36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37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에 묘사되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제정하신 새 언약의 축복을 포함한다
(히10:1-18 -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15 이것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인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16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마 26:28 - 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

 

9절 -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 그들의 후손들이 백성들 가운데 알려지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인정하며 그들이 {주}께서 복 주신 씨임을 인정하리라. 

그들의 후손들, 이방인들 가운데 으뜸이 됨(9)
천년왕국에서는 시집가고 장가간다

(65:20) -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천년 동안

(계20:1-5) -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회

(2-7) -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4 그들이 오래된 폐허를 세우고 이전의 황폐한 곳들을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도시들 곧 많은 세대동안 황폐한 곳들을 보수하리라.  
5 타국인들은 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고 외국인들의 아들들은 너희의 쟁기 가는 자와 포도원 가꾸는 자가 되려니와 
6 오직 너희는 {주}의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받으리라. 사람들이 너희를 가리켜 우리 [하나님]의 [사역자]라 하리니 너희가 이방인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영광 가운데서 너희 자신을 자랑하리라. 
7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두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10-11절 은 대언자의 말
10절 -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마치 신랑이 장식으로 자기를 꾸미고 신부가 보석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것 같이 그분께서 구원의 옷으로 나를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나를 덮으셨기 때문이라. 

이사야 대언자의 기쁨, 혹은 이스라엘 전체를 대신해서 누리는 기쁨
11절 - 땅이 자기의 싹을 내며 동산이 자기 안에 뿌려진 것들을 솟아나게 하는 것 같이 [주] {하나님}께서 의와 찬양을 모든 민족들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이스라엘로 인해 주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의와 찬양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에덴동산의 회복이것이 메시아 사역의 최종 결과 

 

결론
1-3절 - 1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2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예수님의 사역, 사람을 살리는 일, 그 결과 기쁨이 넘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었다면 우리 역시 오늘날 영적인 “희년의 해”를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속박에서 해방되어 주님께 진 영적 빚을 갚았고, “주님이 허락하신 기쁨의 해”에 살고 있다. 

주님께서 우리를 영원토록 왕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슬픔의 재 대신에 왕관을 머리에 썼다

(계1:6) -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는 성령의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의의 옷을 입었다

(사61:3, 10) - 3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10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마치 신랑이 장식으로 자기를 꾸미고 신부가 보석으로 자기를 단장하는 것 같이 그분께서 구원의 옷으로 나를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나를 덮으셨기 때문이라.

 

엡1:3-6 - 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4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5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6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며 사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