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새로이 밝혀지는 고려시대 원나라의 쌍성총관부 위치 ▣명나라의 철령위설치는 단순하게 고려와 명나라의 국경선확정 에 머무르지 않고 고려의 고토회복에 가장 큰 장애물로 등장하게 되었다! ■ 고려시대 국경은 중국 요동지역 ■ ●고려 압록강은 고구려 압록강과 같았고 이조선 압록강에서 북쪽으로 400 여 리 떨어져 흘렀다. 즉 현토군 고구려현 주석의 요산에서 발원하는 요수였으며, 동경요양부 요양현 동쪽을 흐른 혼하渾河다. - 무제도, 가칭 이조선 영조 26 년 (1751) 간행된 에 실린 것으로 추정 출처: 대한민국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려시대 국경은 중국 요동지역 명나라의 철령위설치는 단순하게 고려와 명나라의 국경선확정 에 머무르지 않고 고려의 고토회복에 가장 큰 장애물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고려에서는 이 철령위설치를 어떻게 막아내느 www.instiz... 2022. 6. 10.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