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정선거는 만악의 근원! 검붉은 대형카르텔 뿌리뽑아야!!!
이번 12.3계엄에서 계엄군이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수원의 선관위연수원을 급습한 것은 그동안 만연되어 왔던 망국의 부정선거를 뿌리뽑기 위한 것이었음이 명약관화하다. 그런데 검찰,경찰,공수처,국가수사본부 등이 부정선거척결 계엄을 지시한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광기를 부리고 계엄을 현장 지휘한 김용현국방장관을 긴급구속했다.
이러한 검,경,공의 막가파식 수사행태로 보면 이들은 부정선거를 방치하자는 위헌적 반국가집단으로 비춰질수 있다. 또한 구속된 김용현장관이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물인 선관위전산시스템 메인서버등에 대해 보전신청을 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런 결정은 판사가 부정선거증거를 인멸하도록 조장하는 것이니 그동안 선관위-법원이 부정선거에 있어 한통속이란 추측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김용빈 선관위사무총장이 국회답변에서 "나는 대통령이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것이 아니라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말인즉 바로 선관위의 무소불위를 나타낸 단언이다. 윤대통령이 임명한 선관위사무총장이 윤대통령과 대학동기라서 우파국민들은 "이제 부정선거가 제대로 밝혀지겠지" 라고 많은 기대를 가졌었다. 그러나 부정선거의혹을 풀어주기는 고사하고 썩은 조직에 찌든 해바라기성 궤변을 늘어놨다.
사무총장 답변은 대법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독립기관, 헌법기관"임을 강조한 것이지만 그 위원회야말로 부정선거의 원흉으로 이번 비상계엄을 불러왔다. 그런데 이러한 부정선거의 배경, 원인, 주모자, 폐단, 해결방안을 검경공과 판사들이 정말 모르고 있을까? 언론들도 모를까? 모른다면 자격이 없는 것이고 알면서도 사법,수사기관, 언론들이 집단적으로 방치한다면 이는 위헌적 국민 배신, 반역으로 필시 무슨 이유나 사연이 있을 것이다.
●조직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이들 세력이 부정선거를 덮으려는 것은 다음의 이유와 원인이라고 본다.
첫째 선관위는 목숨(드러나면 공멸)부지를 위한 몸부림
둘째 법원(대법관등)은 선관위 연계조직으로 운명공동체
셋째 검,경,공은 민주당 등과 연계된 기회주의 정치적 행보
넷째 언론은 탐욕스런 사주, 민노총조합원과 동병상련
다섯째 보수정권 몰락과 연계된 북한의 윤통령탄핵 지령
여섯째 이들의 상당수가 중공의 마각, 검은자금과 연계
일곱째 이들의 공통점은 조직내 상당수의 호남출신이 주도
여덟째 대장동 등 종북좌파세력들의 검은자금 대량살포
아홉째 국힘당은 부정선거 트로이목마들에 의해 소경노릇
※ 대통령관저의 트랙터난동에도 국힘당 국해의원들이나 당직자들을 현장에서 볼 수 없으니 민주당이 우습게 보지...
12.3비상계엄직후에는 국민들이 "내란"이란 음모에 함몰되었지만 대통령탄핵국면을 겪으며 위기감을 느낀 대다수 보수,우파들이 지금은 계엄목적을 이해하고 또한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집권하면 망국이란 인식은 높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 당장 부정선거관련자들을 일망타진하고 부정선거를 막지 않으면 상기의 거대한 검은카르텔에 의해 이재명이 당선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까지 미치지 않고 있다.
모든 폐악의 근원이 부정선거라는 인식이 부족할 뿐아니라 과거 이준석,유승민과 최근 한동훈이 싸질러 놓은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라는 프레임에 갖혀 있기 때문에 이들 똘마니, 한딸들은 애써 부정선거 의혹을 외면하고 있다. 이것이 보수의 가장 큰 맹점이다. 자신들이 처음 가졌던 인식이 착오나 과오였어도 이를 과감하게 바꾸거나 반성하지 못하는 수구적 생각때문에 지금 이들은 "부정선거가 가능하냐"고 오히려 비웃고 반문(위의 검은대형카르텔 대변)하고 있다.
자유보수우파국민들 끼리끼리 모여서 백날천날 정치개혁, 사회정의를 읇어대고 이재명과 민주당 욕해봤자 위에서 언급한 검은 카르텔들에게는 공허한 메아리, 우이독경이다. 그래서 보수우파의 게으른 안방마님들과 청맹과니들을 일깨우기 위해서라도 이번 비상계엄은 꼭 필요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식혁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부탁컨데 이 엄동설한에 광화문에 나가기 겁나거나 보수유튜브를 볼 시간이 없다면 하다못해 본인이 쓴 난문이라도 읽어보기 바란다.
728x90
반응형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탄금대(彈琴臺 명승 제42호) (12) | 2024.12.27 |
---|---|
1JANUARY =한계 없이 나를 던져 볼 때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 (1) | 2024.12.27 |
“여(與)와 야(野)가 꿈꾸는 나라가 서로 다른 것이었다는 동상이몽(同牀異夢)이 지금의 불행한 사태를 낳은 것입니다.” (5) | 2024.12.26 |
흠흠신서 서(欽欽新書序) (4) | 2024.12.21 |
탄핵사태 판이 뒤집히기 시작한 7가지 징후? (4)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