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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聖經)♡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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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국에서 사역하던 목회자들이 한국으로 많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자발적인 귀국이 아닌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C국은 최근 급격한 경제적 성장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풍족한 물품이 공급되고, 먹고 마시는 것이 부족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자유롭게 먹고 마십니다. 자유롭게 다니고, 자유롭게 옷을 입습니다. 모든 것이 자유로운 듯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유가 제한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방해받습니다. 이런 것은 참된 자유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온전
한 자유를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죽음을 넘어선 참된 자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온전한 자유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세속적 욕망에서 자유한 삶입니다.
베다니 작은 마을의 나사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병이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병든 소식을 듣고 마을에 도착하셨을 때에는 이미 나사로는 죽고 장례까지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죽음이 나사로를 삼켰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지 않다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죽은 무덤 앞에서 큰 소리로 나사로를 부르십니다.(요 11:43-44) “나사로야 나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나사로는 살아나고 예수님께서는 곧이어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죽은 사람을 동여매는 베가 나사로를 불편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부여하신 생명을 방해하는 것들을 벗겨내고 자유케 하라는 예수님의 선포입니
다. 세속적인 욕망은 예수님이 주신 자유로운 인생을 방해하는 요소들입니다. 세속적 욕망에 붙잡혀 있으면 결국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로운 생
명은 우리를 하나님께 속하게 합니다. 이 땅에서의 인생이 끝나도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여 있기에 진정한 만족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다시 살아난 나사로가 생명을 주신 주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을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중요한가? 아니면 없어질 이 땅의 물질과 세속적 명예가 중요한가? 먼저 돌아가신 부모님이 다시 살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 무엇이 중요한 것이라고 하실까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예수님의 선포가 우리를 묶고 있는 세속적 욕망도 벗겨내길 원합니다. 생명 주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분이신 것을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 두려움에서 자유한 삶입니다.
인생의 불확실성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몸이 아플까 두렵습니다. 모든 소유를 잃게 되는 것도 두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삶의 매순간마다 두려움을 직면하고 살고 있습니다. 두려움 중에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의 두려움입니다. 죽음은 모든 것으로부터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죽음이란 존재했던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게 하는 것이기에 두렵습니다.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을 예수님께서는 이미 이기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다시 살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나사로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육신으로 죽을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품에 안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선포를 믿으십시오. 믿음은 우리를 이 땅에서 두려움 없이 확신으로 살게 합니다. 우리 앞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신 부모님은 믿음으로 자유를 얻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욕망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에서도 자유를 얻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으셨기에 진정한 자유를 소유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걸어가신 그 길을 이 땅의 우리도 온전하게 본받길 바랍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길을 우리도 따라갑시다. 그리고 부활과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참된 자유를 사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과 용서입니다.  
 
1. 사랑: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통해,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베풀고 서로를 존중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2. 용서: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씀을 통해, 무한한 용서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원칙입니다. 
 
이 두 가지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요소로 여겨지며, 기독교 신앙의 실천적 측면을 잘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과 용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랑: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통해 타인에 대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인간 관계의 기초가 되는 원칙입니다. 
 
2. 용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도 용서하라"는 말씀은 무한한 용서를 강조합니다. 
 
이 두 가지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이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명령이 강조됩니다: 
 
1. 하나님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2. 이웃 사랑: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이 두 가지 가르침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모든 윤리적 행동의 기초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및 인간 간의 관계를 강조하였고, 이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강조하셨습니다.  
 
1. 하나님 사랑: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고,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2. 이웃 사랑: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존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용서와 겸손의 중요성도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고 있으며, 신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원칙으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명령이 강조됩니다: 
 
1. 하나님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2. 이웃 사랑: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이 두 가지 가르침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모든 윤리적 행동의 기초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및 인간 간의 관계를 강조하였고, 이는 기독교 신앙의 실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가장 큰 계명을 강조하셨습니다.  
 
1. 하나님 사랑: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고, 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2. 이웃 사랑: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존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용서와 겸손의 중요성도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고 있으며, 신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원칙으로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남긴 가르침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랑의 중요성입니다. 특히, 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강조했습니다. 이웃 사랑은 단순히 가까운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포함합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도 중요한데, 이는 적대 관계에서도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기독교의 윤리적 기초를 형성하며,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사랑과 용서, 그리고 겸손은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날 가족 추모 예배 순서(구도자와 함께 드리는 예배용♣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설 명절입니다. 함께 모인 이 명절이 모든 가족들에게 기쁜 명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명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음식을 함께 먹고, 그간 살아온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향의 명절 풍경은 넉넉하고, 웃음이 많습니다. 매일이 고향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히 11:13) 즉, 우리의 인생이 여행자와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히 11:14) 여행자의 인생은 늘 고향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향을 생각하는 여행자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고향 갈 날을 기억하고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은 언제나 돌아갈 고향을 기억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는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육신의 고향 길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오갈 수 있지만, 인생의 영원한 고향은 단 한번 가는 여행길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고향길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 11:16) 하늘의 고향을 가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성경 요한복음 14장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인간의 영원한 고향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준비를 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 가족과 함께할 때 기쁜 고향이 됩니다. 
함께 읽은 히브리서 11장 전체를 읽어보면 믿음의 길을 걸은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여기에 소개된 사람들은 실상 같은 뿌리를 가진 가족들입니다. 믿음으로 가족이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본향에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 천국 고향에는 부모 형제뿐 아니라, 일가친척 모두가 같이 모이는 고향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내는 왔는데 남편이 오지 않았거나 부모는 왔는데 자녀가 오지 않았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먼저 천국으로 가신 부모님, 가족들을 생각하며 같은 고향길이 되게 하십시오. 언젠가 모두 고향같은 천국에서 인생을 살아왔던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만나고 싶었던 가족들을 만나 더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들과 다함께 풍성한 기쁨으로 고향을 누리는 인생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이 땅에 있을 때 가족들이 함께 본향을 생각하고 함께 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본향이 참된 기쁨의 본향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고향은 나를 기다리고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명절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분은 우리의 부모님이셨습니다. 그 부모님이 우리를 기다리실 때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이었을까요? 자녀들이 가져오는 명절 선물일까요? 부모님께 효도하고자 드리는 용돈일까요? 아닙니다. 부모님은 그저 자녀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십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자녀의 존재, 그 자체가 가장 감격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은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하나님은 우리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 존재 자체를 기뻐하십니다. 오직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은 아버지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분과 자녀와 아버지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높은 업적을 이룬 사람을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부자가 된 사람만 고향에 돌아올 자격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선한 일은 많이 해야 본향에서 인정 받는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천국의 한 성, 영원한 본향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의 인생 여행자된 여러분, 오늘도 잠시 살다가는 이 인생, 아름다운 여행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영혼의 본향을 준비하고, 하나님을 기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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