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이여!
이 밤만 자면 나는 당신을 떠나야 합니다. 당신 품속을 벗어나 티끌 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설악산이여!
내 사는 동안 무슨 슬픔이 또 있으리이까 아픔이 있고 외롬이 있고 통분한 일이 겹칠 적이면 언제나 사랑의 세례를 받으러 당신을 찾으리이다.
=남설악 만경대코스(1.8km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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