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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달래주는 향기

모세의출애굽기에 대하여...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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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출애굽기에 대하여...

모세는  기원전1500년전의 실존인물이다.

모세는 물에서 건진자라는 뜻입니다.

그는 이집트인이 아니라 히브리인(유대인)이였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태어나자 이집트의점술가들은

큰 선지자 태어날것입니다 . 

왕이시여 후환을 없애소서!

왕은

그 말을 수락하여  애굽네의 히부리노예중3살이하의

아이는 다 죽이라 명했던 것이다.

모세의어머니 요게벳은  여호와를 믿었기에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살려 주시리라 믿고

나일강속에  

석청바른 바구니속에  모세를  넣어 흘려보낸다.

 

공교롭게로 궁궐로 이어진 수로로 들어가서

파라오의누이동생에 의해

모세는 발견된다.

그이후 입양되어 왕자로 성장한다.

 

모세는 학문에 능하고 언변이 부드러우며

말이 어눌했다고 합니다.

 

여호와를 믿던 유대인들은 430년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최초로  하나님께서 유대민족을 선정하신 이유는

여호와의영광을 전하기위하여  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읍니다.

 

히부리인의부당한 일을 돕다가 모세는

이집트병사를 살해하게 되고

마침내 왕자직분을 버리고

광야로 떠나가게 됩니다.

광야에서  양치는 무리를 만나고

이드로란 제사장의집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 딸 십보라와결혼하게 되지요.

 

그렇게 모세는 양을 치면서   광야에서

살게되고

나이80정도 양을 찾아 산위로 올라가게됩니다.

 

그곳에서 떨기나무에 불꽃으로 임재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만나게되죠!

 

모세가  쇠풀무애굽땅으로 가라

모세는 전 말이 어눌합니다.

네형이 있어 그는 말을 잘한다.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여러가지 기적을 보여주시며

 

너는 가기만하라.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온 모세는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애굽땅으로  40년만에 다시 돌아갑니다.

궁궐에 가서

하나님의백성을  해방시켜달라고

했지만

람세스 파라오는  눈 하나 까닥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자

애굽의술사들도

그들의지팡이를 뱀으로 만들었읍니다.

모세의 뱀이 그 두마리를 다 먹여버렸읍니다.

 

모세의요구에도 거절은 지속되었읍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이집트에 내리시 시작하셨읍니다.

.강물이 피가 되었고

우박이  내리고

사람들의몸에 욕창 생기고

온 이집트가 흑암이 되고

개구리가 이집트를 덮어버렸읍니다.

이가 창궐했고

매뚜기가  창궐해서 모든것을 다 먹어버렸읍니다.

,,,,

하나님께서 마지막재앙을

내리시기전에  모세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했읍니다.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좌우문설주와기둥에

바르면 재앙이 넘어간다고 하셨읍니다.

 

성력 1월14일 저녁 모든 유대인과 몇몇이집트인도

이것을 지켰읍니다.

이것을 지킨  집에선 장자가 죽지않았지만

하물며 따라지킨 애굽인의집에서도 장자는

죽지않았지만

그외에 애굽전역의 모든곳에서 장남은

다 죽어버렸읍니다.

왕의사령관도 죽었읍니다 장남이였기 때문입니다.

 

람세스의아들도 죽었고

람세스는 히브리노예를 해방시켜주고

나가라 라고  허락을 하였읍니다.

유월절 지킨 다음날

히부리노예 백만여명은 출애굽을 시작했읍니다

젓과꿀이 흐르는 가나안(현제 이스라엘)으로의

대장정이 시작된것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972

 

https://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972

 

keepbible.com

드디어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안 광야가 1,500여년만에

전 세계인들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되다!

 

그동안 베일에 감추어져 극소수인들을 통해 목숨 걸고 탐사하여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던 그 역사적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장들이 2019년 9월 27일부터 관광비자가 허용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비자를 허용한 총 49개국의 나라중 대한민국이 포함되어 있으며, 도착 또는 영사관을 통해서도 비자 발급이 가능하지만 출발 전 전자 비자신청이 가능하기에 대략 30분이면 어렵지 않게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여행사에서 비자 발급 대행 진행)

 

이미 미국의 뉴욕 타임즈 및 유수의 일간지들이 이런 사실을 대서 특필하는가 하면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한국에서도 두란노와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2007년 발간된 김승학 장로님 화제의 베스트셀러 '떨기나무' 책을 통해 구약성서 모세오경의 무대인 사우디 미디안 땅 광야 탐사는 한국기독교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수백만 뷰의 구독자들을 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 우리가 기다리며 기도해오던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방되면서 새로운 성지탐사와 순례의 길이 열렸습니다. 모세가 바로 왕을 피해 도망가 살았던 40년 광야생활의 현장인 미디안 광야에는 아직도 모세의 장인이 살았던 이드로의 집터와 모세가 십보라를 만났던 우물(그 이름은 현재 모세 우물), 물을 길어 부었던 구유, 출애굽 여정 중에서 홍해를 건넌 후 도착한 수르광야와 물 찾아 사흘길을 헤메다가 쓴 물을 달게 마신 마라 지역과 종려나무 칠십주와 물샘 열두 곳이 있었던 엘림, 출애굽기 17장의 르비딤 반석, 여호와 닛시단, 출애굽기 19장의 시내광야와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제단, 출애굽기 24장의 모세가 젊은 청년들과 함께 쌓은 단, 번제단, 깎지 않은 자연석으로 만든단, 열두 돌기둥..

 

열두 제사장들이 양과 소를 번제 드리기 위해 짐승을 몰아가던 통로와 이를 증명하는 바위 암각화, 왕상 19장의 엘리야가 사십주야를 도망와서 숨었던 호렙 동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여정 가운데 이동하며 돌로 쌓아 놓은 어마무시한 흔적들, 3,500년 전 고대 바위 암각화와 고대 히브리어 알파벳들..

이 모든 현장들은 3,50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셨다가 이 시대에 그리고 우리 세대에 우리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궁금해 하지 마시고,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얼마나 사실적인지를 성경과 비교해 보세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일획일점도 변함없이 정확하고, 분명한 사실임을 인정하고, 느끼며, 그런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시게 될 것 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역사의 현장들을 볼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3,500년 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그 발자취를 따라 가실분들을 모집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 바로 성지순례다. 그러나 성지순례는 꿈만 꿀 뿐이지 막상 떠나려고 준비 하기에는 용기와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모하는 크리스천이라면 일생에 꼭 한 번은 성지를 방문해야 한다. 크리스천은 늘 성경책을 읽고, 설교를 듣고, 성경공부를 한다. 하지만 성지를 갔다 오지 않고 읽는 성경은 구체적으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뿐더러 성경공부 또한 입체적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성지를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밝고, 손으로 만져 본 다음 읽게 되는 성경과 성경공부는 차원이 달라진다.

 

성경을 읽고 은혜를 받는다면 1차원의 은혜이다. 성령을 체험하고 성경을 읽는다면 2차원 은혜이다. 하지만 성지에 가서 성령님을 만나고 성경을 읽는다면 그것은 3차원의 신앙생활이 될 수 있다. 성지를 가는 것은 직접적인 신앙생활이다. 성지는 가는 것은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투자이다.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가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고 말한다. 그것은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성지 여행은 투자한 만큼 신앙의 깊이가 달라진다. 또한 어떤 사람은 성지 여행을 다녀왔어도 은혜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것은 아무런 준비 없이 일반 관광객과 같은 시각으로 여행을 했기 때문이다. 성지여행은 일반 여행과는 분명히 다르다. 기도로 준비하고, 사모하고, 가슴에 품으며 떠나야 한다. 그러면 분명히 예루살렘에서 갈릴리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아래 그림과 같은 출애굽의 경로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 그림을 보면..

여러 지명은 물음표로 있거나

다녀오신 분들의 성지순례 후기를 들어보면

성경기록과 조금은 다르다는 내용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승학 형제님의 강연을 들어보고

출애굽의 새로운 경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출애굽이라 하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을 말할텐데..

지금까지 건넜다는 홍해 왼쪽부분(시나이 반도 오른쪽도 홍해임) 시내산은

시나이반도에 있는 것으로 이집트내에 있는 장소입니다.뉴웨이바 삼각주입니다가로 9KM, 넓이 6KM 여의도의 4~5배 면적으로 이정도는 되어야 몇백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곳 주변 바다에서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는 데요특히 옛날에 싸움에서 사용하는 병거와 병거 바퀴가 많이 발견된다 합니다.

 

위 사진 말고도 많은 증거 물품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또 특별한 것은..... 솔로몬 왕이 홍해를 건넌 지점에 기둥을 새웠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솔로몬왕기둥은 철거해서 바다에 수몰 시켰다고 그분은 증언합니다보시는 것과 같이 지금은 푯말 하나만 썰렁하니 세워져 있다 합니다. (이집트 누웨이바 지점에 있는 "솔로몬왕의 홍해횡단 기념기둥은 현재 존재함)

 금송아지 제단도 촬영되어 진짜 시내산이라는 라오즈산이 금송아지 제단도 촬영되어 있었다

 

위 사진은..

홍해 건넌지점과 건넌 후의 지점을 보여줍니다양쪽 다 특이하게 삼각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넓은 평지로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위 그림은..

위성에서 찍은 바다의 깊이를 나타내는 사진입니다정말 정말 특이하게도 홍해 양쪽 삼각지를 이은 부분만이 깊지 않은 지점이고 그 옆으로는 급격하게 깊은 바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것을 보노라면..... 정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신게 아닌가란 경이로운 느낌마져 듭니다사실 광대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이스라엘 백성이 건넜다는 홍해양 편으로 솔로론 기둥이 서 있고 이곳이 유일하게 수면의 깊이가 120m하나님은 이곳을 가르시고 그의 백성을 건너게 하셨다론 와트 탐험가는 이 곳을 뒤져 애굽의 말굽과 병거들을 찾아냈다고 한다.

 

라오즈 산을 탐사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자료들은 무엇인가?


만약 라오즈산이 진짜 시내산이라면 성경에 기록한 대로 있어야 할 것을 적어보았다엘리야 동굴(열왕기 상 19:9)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쌓은 지경(19:12), 성막을 친 장소(출애굽기 26)아론의 금송아지 단( 32), 광야 산에 흐르는 물( 9:21), 모세가 친 므리바 반석 등이었다이런 내 생각은 라오즈 산을 오르면서 너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누가 꾸며놓았다고 할 만큼 라오즈 주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라오즈라는 뜻은 아몬드라는 뜻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시내산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더구나 마실 물이 없어 호렙산 반석을 치게 하셨다고 했는데 현재 시내산인 호렙산과 르비딤은 거리가 매우 멀다.


라오즈란 뜻은 바로 아몬드란 뜻이다실제로 그 산은 아몬드가 많이 있었다그런데 한글개역성경에 번역된 아론의 싹이 난 지팡이는 살구나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 성경이나 영어성경은 아몬드 나무라고 기록되어 있다너무 신기한 일이 아닌가라오즈 산을 탐사했을 때 우리는 그 곳에서 호렙산의 반석을 목격했다목말라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을 치게 하셨다( 17:6). 그 반석은 구릉이 있는 가운데 높게 쏟아 있었다높이는 8층 높이 정도로 약 22미터 정도였다그 반석은 둘로 갈라져 있었고 그 틈은 한 사람이 지나갈 정도였다물론 물이 반석에서 솟구쳤을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이 장면을 목격했을 것이다그 만큼 바위는 구릉에서 우뚝 서 있었다현재 시내산은 르비딤과 호렙산 사이가 48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성경과 다르다그런데 그곳에서는 가까운 곳이었다우리는 이 반석 밑으로 산 단을 발견했다그곳은 아말렉과 전쟁에서 승리 한 뒤에 세운 단( 17:15)이었다바로 반석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았다.”


다른 흔적에 대해 알고 싶다가령 지경이나 이스라엘의 주거 흔적 같은 것이 있었는가?


물론이다그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다하나님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통해 이곳을 잘 보존하게 하셨다이곳은 바로 7년에서 10년에 한 번 정도 내릴 정도로 메말라 있다이곳에 사는 유목민들 스스로가 이곳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나간 곳이라고 말한다라오즈산을 배경으로 수많은 암각화들이 그려져 있다고대 히브리문자는 물론 이집트의 각종 신들의 형상도 있다또한 만나를 갈아먹거나 찧어 먹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맷돌과 돌절구들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나도 그곳에서 맷돌과 절구를 가져왔다홍해를 바라보는 쪽으로 지경이 넓게 쌓여 있다또한 천막을 친 주거 형태의 돌이 당시 그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다.”

 

http://.tistory.com/jesus1209/1054

jabal al lawz(라오즈산)

하나님이 강림하신 시내산을 보고 계십니다산이 정말 다른 곳에 비하여 조금은 검게 보이네요출애굽기 19 16~25절을 보면..... 강림하시는 모습과..... 보기 위하여 더 가까이 나와 죽을까 염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산 호렙산입니다.

열왕기상 19 8~18절을 보면대언자 엘리야가 하나님의 산 호렙산에 있는 동굴에서 있었던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지금 그림에는 없지만 동굴 사진도 있습니다요즘 3일 동안.. 구글 어스를 통해 여러 장소를 탐험(?)을 해봤는데.. 이것말고도 정말 놀라운 흔적들(장막친 흔적 등등)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출애굽의 경로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습니다위에 있는 장소가 조금은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요만약 이 장소가 사실이라면..... 그동안 이슬람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폐쇄되어 볼 수 없었고어찌보면 그로 인하여 보존 되었던 증거들을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믿지 않는 시대에..... 눈에 보이는 증거들 까지도 보여주시며 은혜를 주시려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는 만나를 맺돌이나 절구에 찧어 먹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라오즈 산 아래서 발견한 돌절구 중 하나다.

 

이번 자료들과 라오즈산에 대한 이야기는 전 세계가 놀랄 만하다.


라오즈에 대한 자료들은 한국교회는 물론 전 세계적인 뉴스가 될 것이다단순한 흥밋거리가 아니라 교회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나는 이 자료를 처음 한국에 공개하려고 했었다그러나 한국의 한 교수를 만났을 때 내게 ‘아직도 출애굽을 믿고 있느냐는 말에 생각을 바꾸었다일부 자료를 미국과 이스라엘에 보냈다그들의 반응은 정말 놀라웠다기존의 성지에 대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것이다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보지 못한 많은 학자들이 그 이론들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나는 라오즈 산에서 아론의 금송아지 재단도 보았다또 그곳의 지명은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지명이었으며 성경과 일치했다미디안 땅그리고 모세의 장인의 집인 이드로의 집도 가 보았다명백한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경이롭게 보고 경배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천막을 친 주거흔적으로 보이는 것김 원장이 천막 입구에 출입문을 표시한 곳에 서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곳에서 천막을 세우고 돌들을 천막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했던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이동할 때는 그대로 천막만 거두었다이런 주거 흔적이 너무 많다고 한다.

 

형제 자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김승학 형제님의 강연 동영상을 찾아서 보시고요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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