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맹호전우회★★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유지'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 [뉴시스Pic]

by 晛溪亭 斗井軒 2025. 5. 24.
728x90
반응형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유지'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 [뉴시스Pic]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유지'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 [뉴시스Pic]

류현주 님의 스토리 •2025.05.23.금.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적 화학탄 낙탄에 대비한 화생방 제독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유지'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 [뉴시스Pic]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www.msn.com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

합동도서방어훈련은 서방사 주도 하에 지원 작전사의 합동전력이 참가해 현장전력과 합동전력의 통합 대응능력을 검증함으로써 전반적인 도서방어 능력과 태세를 향상하는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훈련 첫날인 21일에는 서북도서에 대한 적 무인기 도발 및 강점 위협 징후 식별 상황에 따라 6여단과 연평부대는 통합방공훈련과 철조망, 살포식 지뢰 등 주요 지역에 장애물을 설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22일에는 적 화력 도발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K-9 자주포와 천무 등의 사격 절차 훈련이 진행됐다. 또 해병대 신속대응부대와 KAAV 등이 해군 기동전력인 상륙함(LST-I·II)의 지원 아래 전투력 보강을 위한 증원훈련을 실시됐다.

한편, 서방사는 사령관 주관으로 사후검토회의를 실시해 훈련 간 식별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이 밖에도 다양한 훈련을 추진해 굳건한 서북도서 방어태세와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1일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백령도 지역에 적 강점에 대비하여 철조망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22일 연평도와 경기 평택 일대에서 한·미 양국 11개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연합사가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중 한미 장병이 고속정에서 후송을 위해 척추부상을 입은 해병대 장병을 들것에 고정시키고 있다. (사진=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22일 연평도와 경기 평택 일대에서 한·미 양국 11개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연합사가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중 한미 장병이 고속정으로 후송된 해병대 장병을 항만 치료소로 옮기고 있다. (사진=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2025.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지역 119 및 보건지소와 함께 대량전상자 처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1일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연평도 지역에 적 강점에 대비하여 살포식 지뢰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2사단 KAAV가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백령도 지역에 해상 증원을 위해 상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2사단 KAAV가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백령도 지역에 해상 증원을 위한 상륙 이후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1일 해병대 연평부대 전차가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1일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백령도 지역에 적 강점에 대비하여 철조망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2사단 KAAV가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백령도 지역에 해상 증원을 위한 상륙 이후 기동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사거리전투를 위해 전투배치를 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일대에서 서북도서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5년 전반기 합동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사진은 22일 육군 항공사령부 소속 아파치 공격헬기가 합동도서방어훈련 간 연평도 지역에 전개해 공세적 방어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