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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참석 박정희 추도식서 '문재인 주사파!!!, 국사농단!!!'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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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참석 박정희 추도식서 '문재인 주사파, 국사농단'

KaffeinDev3,059  2023-10-26 17:37:33 122.♡.190.135

 대통령 참석 박정희 추도식서 "문재인 주사파국사농단"

민족중흥회장, 개식사에서 문 전 대통령 원색 비방... 대통령 참석 부적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0680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0680

오마이뉴스

민족중흥회 = 박정희 추모기념사업회의 명칭

저작자들 503 감빵 보낸 작자를 데려다 놓고 뭐하는 소리일까요 ?

 

* 본문 중 발췌

하지만 이날 추모식을 연 민족중흥회의 정재호 회장은 

행사의 시작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 비난에 열을 올렸다. 

돌발상황도 아니고, 공식 식순에 있는 발언에서 별다른 근거 없이 

전직 대통령을 주체사상파라고 비방하는 내용의 행사에 참석하는 자체가 

현직 대통령으로선 부적절한 처신이다.

 

정 회장은 "문재인 권력이 마구 흩뿌린 좌파 이념의 씨앗은 괴담 조작, 

선동의 파장을 타고 거대한 먹이사슬을 구축했다"며 

"권력에 기생하는 사이비 시민단체가 양산되고 권력은 

국민의 혈세를 허드레 물 쓰듯 평평 쏟아 부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사악한 가짜뉴스가 춤추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아찔한 

순간을 용케 뚫은 윤석열 정권의 탄생은 하늘이 허락하신 천행"이라며 

"행동하는 뚝심으로 통하는 윤 대통령은 탈모 현상을 빚고 있는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심는 데 모든 것을 던지는 용맹을 효과적으로 분출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  윤석열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서 함께 박수치고 있다. 2023.10.26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다 추도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는 정신은 우리 국민에 자신감과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불어넣어 주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다. 윤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남은 작년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윤 대통령 취임식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이날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인요한 혁신위원장 등 여권 지도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윤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는 정신은 우리 국민에게 자신감과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불어넣어 주었다”며 “지금 세계적인 복합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박 대통령의 정신과 위업을 다시 새기고, 이를 발판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조국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산업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그분의 혜안과 결단과 용기를 배워야 한다”며 “자랑스러운 지도자를 추모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영애이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가족분들께 자녀로서 그동안 겪으신 슬픔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지난 1980년부터 매년 개최된 추도식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추도식은 추도위원장인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의 개식사와 고인의 생전 육성으로 낭독된 국민교육헌장 청취, 군악대의 추모곡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공식 식순이 끝난 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윤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과거 악연으로 얽혀 있었다. 윤 대통령은 2017년 박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이어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으로 일했다. 그보다 앞서 윤 대통령은 2013년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장으로 국회에서 수사 외압을 폭로했다가 좌천당했다.

박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인 2021년 12월 사면됐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작년 4월 12일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가 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과 회동 후 “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라며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가진 미안함, 이런 것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취임식 참석을 요청해 박 전 대통령이 한달 뒤인 5월 10일 윤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선데이저널〉 윤석열 “박근혜는 내가 감빵 보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489

굿모닝충청

[팩트체크] 박근혜를 감옥으로 보낸 사람은 윤석열? 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100921292824

* YTN 본문 중 발췌

정리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구속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선출 전이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김수남 검찰총장 시절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구속 결정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구속을 이끌어 낸 특검의 수사팀장이었다...로 정리하겠습니다.

 
 

윤 대통령 참석 박정희 추도식서 "문재인 주사파, 국사농단"

민족중흥회장, 개식사에서 문 전 대통령 원색 비방... 대통령 참석 부적절 ▲ 윤석열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

n.news.naver.com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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