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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ather, who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Come and let Your glory fall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The rocks cry out Your fame
Come and let Your glory fall
I will sing, sing a new song to the Lord
Let your kingdom come
Let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very eye proclaim,
The mercy of Your nam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od give us new every morning
Mercy his daily bread
In the name of Jesus we pray
And lead us, not to temptation
But deliver us with Your hand
In the name of Jesus we pray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영어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Our Father in heaven,
아워 파더 인 헤븐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hallowed be your name,
할로우드 비 유어 네임,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your kingdom come,
유어 킹덤 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유어 윌 비 던 온 얼쓰 에즈 잇 이즈 인 헤븐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기브어스 투데이 아워 델리 브레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훠기브 유스 아워 델쓰, 애즈 위 알쏘 해브 훠기븐 아워 뎁터스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앤드 리더 스 낫 인투 템테이션, 밧 딜리버 스 프롬 더 이빌 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For yours is the kingdom and power and glory forever. Amen)
☆♡사도행전(1장1~26절)[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증인의 삶, 천국백성! ]
1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
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시어,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4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나에게서 들은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기다려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승천]
6 사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지금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다시 나라를 일으키실 때입니까?”
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으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다.
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
10 예수님께서 올라가시는 동안 그들이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렇게 말하였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기도하는 사도들]
12 그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 산은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을 만큼 예루살렘에 가까이 있었다.
13 성안에 들어간 그들은 자기들이 묵고 있던 위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아, 필립보와 토마스, 바르톨로메오와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4 그들은 모두,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마티아를 사도로 뽑다]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17 유다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우리와 함께 이 직무를 받았습니다.
18 그런데 그자는 부정한 삯으로 밭을 산 뒤, 거꾸로 떨어져 배가 터지고 내장이 모조리 쏟아졌습니다.
19 이 일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져, 그 밭이 그들의 지방 말로 ‘하켈 드마’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피밭’이라는 뜻입니다.
20 사실 시편에 ‘그의 처소가 황폐해지고 그 안에 사는 자 없게 하소서.’ 또 ‘그의 직책을 다른 이가 넘겨받게 하소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1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는 동안 줄곧 우리와 동행한 이들 가운데에서,
22 곧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승천하신 날까지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3 그래서 그들은 바르사빠스라고도 하고 유스투스라는 별명도 지닌 요셉과 마티아 두 사람을 앞에 세우고,
24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둘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뽑으신 한 사람을 가리키시어,
25 유다가 제 갈 곳으로 가려고 내버린 이 직무, 곧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해 주십시오.”
26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성경 필사를 하고 나서
당신 말씀은 제발의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1장 = 승천
1절 ~ 11절 :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증인의 삶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데오빌로 ( Theophilus )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란 뜻.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수신자.
그에게 ‘각하’라는 호칭이 붙은 것으로 보아
기독교로 개종한 로마의 고위 관리인 듯하다(눅 1:3; 행 1:1).
혹자는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황제를 숭배하지 않는 무신론자라는 죄목)로
그의 아내는 유배형에 처해지고, 자신은 사형당한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사촌이며 집정관인
플라비우스 클레멘스(Flavius Clemens)로 보는 견해도 있다(Streeter).
※ 사도 ( 使徒 , apostle ) -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원래는 권세자로부터 특별한 사명과 메시지를 위임받아 멀리 파견된 자를 가리킨다.
신약성경에서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띠고 주님으로부터 부름 받고 보냄 받은
12제자를 가리킨다(눅 6:13).
한편 사도의 자격 조건은 예수님의 공생애를 함께 보낸 자(12제자)이거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이어야 했다(행 1:8).
사도 가운데 궐석이 생긴 가룟 유다의 자리는 훗날 제비뽑기를 통해
맛디아가 대신했다(행 1:15~26).
하지만 예수님의 공생애 중 직접 부름을 받지 않았지만 사도가 된 특별한 경우도 있었다.
곧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는 신령한 체험을 통해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사도로 부름을 받은 경우가 그것이다(고전 9:1; 갈 1:1).
이외에도 천국 복음 전파를 위해 거룩한 공동체(교회)에 의해서 위임된 전도자,
즉 안디옥 교회에 의해서 선교사로 파송되었던 바나바와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와 같은 인물도
사도로 불렸다(행 14:14; 고전 15:7; 갈 1:19).
드물게는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을
사도라 일컫기도 했다(히 3:1).
사도들의 사명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마 28:18~20)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마 10:5~7).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주의 일꾼은
모두 사도라 할 수 있다(눅 24:48; 고전 1:17; 고후 5:20; 엡 6:20).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1~5) :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첫 번째 글(누가복음)에 이어 두 번째 글(사도행전)을 보낸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성취하신 구속사역에 대한 기록이고,
사도행전은 예수님이 성취하신 구속사역을 제자들이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누가는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이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들의 이야기로 사도행전을 시작한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요약하면서 제자들의 행적을 소개한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의 일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야기가 있기에 제자들이 있고, 제자들의 삶은 그 이야기의 연속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40일을 함께 지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전하신 핵심 메시지로,
이제는 제자들이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행동하고 가르치고 배우고 복음을 전하며 고난 받겠지만,
결국 예수님처럼 부활할 것이다.
예수님의 이야기(누가복음)를 읽고, 예수님을 본받은 제자들의 이야기(사도행전)를 묵상할 때
그것이 나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의 삶이 된다.
누가는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는 명령으로 사도행전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주도권이 주님께 있다는 뜻이다.
기다림의 장소는 예수께서 처형당한 예루살렘이다.
그곳에서 죄 용서와 능력의 원천인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약속대로 성령이 오시면 제자들은 죄가 씻겨 새롭게 되는 ‘성령 침례’를 경험할 것이다.
물 침례는 죄 사함을 상징하는 형식이고, 성령 침례는 죄 사함의 실체이자 내용이다.
내 삶의 자리 또한 예루살렘처럼 힘든 곳일지 모른다.
도피하지 말고, 한 번에 바꾸려는 조급증도 버리고,
주님의 시간 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며 내 삶을 조율하자.
예수님은 승천 후에도 성령과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이어가신다.
사도행전이 그 생생한 기록이다.
주님은 멀리 하늘에서 관망하지 않으시고,
성령과 교회를 통해 땅에서 왕성하게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취하고 계신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일하실 것이다.
하나님 나라 사역은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주도하시는 사역이기에,
사역의 주도권을 성령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를 형성하고 이끌어 가시도록 우리 자신을 성령께 맡겨야 한다.
그 수동성이 결여된 적극성은 자칫 적극적인 불순종으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증인이 되리라 (행 1:6~11) :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는데,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 시기를 묻는다.
이는 제자들이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 땅의 일로 이해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예수님이 당장에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 회복시키셔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 왕국을 세우시리라 기대했던 것이다.
제자들의 관심은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었지만,
예수님의 관심은 열방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 나라는 정치적인 국가의 회복이 아닌 성령을 통한 인간됨의 회복으로 세워지고,
이스라엘에게 국한되지 않고 땅 끝까지 포함하며,
단번에 이뤄지지 않고 증인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그 나라의 증인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과 세력이 아니라,
성령이 빚는 부드러운 마음(겔 36:26), 모든 민족을 품는 넓은 마음,
복음을 땅 끝까지 증언하려는 충성스러운 마음이다.
1장 8절은 사도행전의 핵심 구절이다.
사도행전은 이 구절에 따라 전개되며,
복음 전파는 예루살렘(유대인)에서 땅끝(이방인)으로 확장된다.
예수님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말씀하시며,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정치적 회복이 아닌 영적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게 하신다.
우리는 열국의 왕으로 등극하신 예수님을 온 땅에 알리고,
만민이 그분의 백성으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제자의 또 다른 이름은 증인이다.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증언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구름과 함께 통치의 자리인 하늘로 올라가심은
예수께서 모든 지역과 영역을 다스리는 왕으로 등극하셨다는 뜻이다.
이제 통치의 권한을 우리에게 위임하셨다.
하늘만 쳐다보는 것은 사명의 방기라고 천사들이 일깨워준다.
우리에게 재림에 대한 약속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증인 공동체는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 수 없다.
‘사명 성취’와 ‘재림 약속’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영역으로 가신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땅에서 일해야 한다.
땅에서 하늘로 들려질 날만 기다리지 말고,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도록 말과 삶으로 하늘을 증언해야 한다.
하늘을 향한 소망은 땅을 향한 관심으로,
하늘을 향한 간절함은 땅을 향한 열심으로 이어져야 한다.
나는 아름다운 발이 되어 복음으로 살아내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함을 명심하자.
주님께서 승천하시며 약속하신대로 우리에게 성령 충만토록 역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복음의 사명 붙들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도록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행전의 성령의 역사
1)성령의 능력의 역사
행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행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행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많은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고, 유무상통하는 천국공동체가 이루어졌습니다.
행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행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행 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행 3: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성령 충만한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고치고 예수님을 그 속에 전하여 주었습니다.
행 5: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성령을 거스른 아나니아 삽비라의 영혼을 하나님이 데려가심을 많은 사람이 보고 알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였습니다.
행 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행 5: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성령충만한 베드로의 침대와 요, 그림자에도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행 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성령충만한 베드로는 죽은 다비다를 일으켰습니다.
2)복음의 전파
행 2: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제자들은 부활을 미리 본 고로 부활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행 8: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행 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 8: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행 14: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행 14: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행 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사도행전에 나오는 제자들은 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고, 그것이 주업이 되었으며, 마땅히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행 10: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자신들을 부활의 증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주님의 재림과 구원의 계시와 성취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승천하신 주님이 다시 오시고 우리를 건지실 것입니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지막 때에 환난과 심판이 올 것이지만 믿음의 자녀들은 반드시 구원해 내십니다.
계 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계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마지막 때에 사단의 참소에도 굴하지 않은 성도들을 구원하고 참소하던 사탄은 무저갱에 들어가고, 구원 받은 성도들의 할렐루야! 찬송이 울려 퍼질 것입니다.
4. 오직 성령의 능력을 덧입자
1)성령을 약속하심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의 승천 전 마지막 약속, 천금같은 약속 중의 약속은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왜? 돈 주시겠다고, 힘 주시겠다고, 용기를 주시겠다고, 사람과 권력을 주시겠다고 하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성령님 한 분이시면 다 되기 때문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모든 것을 아시고, 평안을 주시고, 위로하시고, 변호해 주시며, 상담해 주시며, 대변해 주시며, 대언해 주시며, 생각나게 하시고, 힘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며, 병을 고치시며, 사람의 마음을 바꿔 주시며, 행복함을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성령님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2)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됨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이 모든 말씀들이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고 하십니다. 사도행전은 바로 오직 성령으로 된 일들의 기록입니다. 율법으로는 안 되지만, 오직 성령으로는 뭐든지 다 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읍시다.
지난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연예인 매니저들이 받았습니다. 한 매니저는 “무대에 오르는 직업이 아닌데 상을 줘서 감사하다”며 내년엔 담당 연예인이 상 받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혀 감동을 줬습니다.
히말라야 등반대원을 돕는 티베트계 네팔인을 부르는 셰르파라는 말이 있습니다. 셰르파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를 통해서입니다. 그가 정상에 올랐을 때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도 함께 있었습니다. 둘 중 누가 먼저 정상을 밟았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서로 미소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훗날 힐러리는 텐징이 먼저 정상 아래에 도착했지만 뒤처진 자신을 30분 기다려주고 먼저 정상을 밟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텐징은 최고의 셰르파란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셰르파입니다.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때, 본분에 맞는 최고의 명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 4:8)
3)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충만함으로 살자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십니다.
행 8: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행 8: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 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빌립이 사마리아 사람들도 성령을 사모함을 알고 기도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행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베드로의 환상 중에 가증한 음식을 먹으라고 한 의미는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심을 말씀합니다. 간절히 구하는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주셨음을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구약의 모든 실패를 신약의 예수님의 구원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완전한 성공을 이루셨음을 신약의 역사서 사도행전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성경이 사도행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할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덧입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결론
1. 지금까지 실패해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성령의 능력을 구합시다.
2. 성령님이 임재하여 보혜사의 역사를 모든 것을 다 이루어달라고 기도합시다.
3. 전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충함함으로 영혼을 구원하고, 전도의 역사를 행복모임을 통해, 7월 19일 초청축제를 통해 이루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찬양: 찬송가 83장, 185장, 설교찬양:
질문
1.
2. 누가가 쓴 첫 성경 누가복음은 어떤 기록입니까?(행1:1-2)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행1:3) 그러면서 무엇을 분부하셨습니까?(행1:4-5)
3. 지금 나의 실패의 모습을 나눠보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나눠봅시다.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기록인 사도행전을 보면서 우리도 제자들, 초대교인들처럼 성령충만하여 승리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행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 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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