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소령 , 조성아, 미국 고등학생중 141명을 뽑는 대통령상을
수상(클린턴 대통령)한 그녀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나온 ROTC출신인
미 육군의 인재로 방공 포병 책임자로 활동도 했고,
하와이 태평양 사령부에서 국제 외교협력국 동북아시아
(한국,일본,필리핀) 담당으로 근무를 한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국어에 능통한 미 육군에서
촉망받는 인재라 한다.
어머니인 서진규 박사 (미 육군 소령 전역, 하버드대학 출신)
의 영향을 많이 받은 그녀는 미국인 이지만 속에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자랑스런 한국의 딸이다.
하와이는 40,000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미국이주 150년을 맞는다.
척박한 미국 사회에서 터를 잡기까지 세탁소,마트등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안았던 한국계 미국인들 (KOMERICAN)은
서서히 미국 사회의 정계,재계등에 진출하고 있다.
한인이주 150년 한국계 미국인들도 미국 사회에서 주류로 활동하기 시작하고 있고, 이는 한국에 대한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조성아 소령, 그녀가 미국군의 장성까지 진급할지 지켜 본다.
[출처] 미육군 소령, 조성아|작성자 미래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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