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자가 우리말에서 나왔다는 증거는 바로 DNA를 찾는 과정이다. 항상 일상회화체인 말이 글보다 먼저 생긴다. 중국말은 우리 한자를 가져다가 만든 것이고 일본말에도 우리 한자를 가져갔다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La prueba de que nuestros caracteres (no chinos sino originalmente coreanos) provienen de nuestra habla coloquial es el proceso de encontrar ADN.
En la conversación cotidiana, el lenguaje hablado siempre precede al escrito.
Se ha presentado como evidencia académica que el idioma chino se creó tomando prestados nuestros caracteres (no chinos sino originalmente coreanos), y que el idioma japonés también tomó prestados nuestros caracteres no chinos sino inicialmente coreanos.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우리 한자 발음의 원리와 체계를 연구하고 분석하면 한자는 우리말에서 나왔다는 학술적 증거를 수집할 수 있다.
아래에 지금까지 우리 한자임을 증명하기위해서 내세운 수천개의 연구자료들 중에 하나이다.
지금까지 내세운 연구자료는 통시적연구가 아니라 공시적연구 관점에서 획득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지금까지 내세운 모든 학술적 학문적 연구자료는 나혼자만의 독창적인 연구결과이다.
日(날 일) + 王(임금 왕) 缶[두레박 관]으로 태양을 상징한다. 임금 王은 태양을 지사
寶보배 보 宀(갓머리)宀(하늘지붕,집 면) + 王(임금 왕) + 缶(장군 부) + 貝(조개 패)
옥동자가 임금 王이 되고 앞에 다른 글에서 缶[두레박 관]으로 태양을 상징한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석은 햇빛과 빗물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왕인 태양이 두레박의 역할을 하여 물을 하늘로 끌어올려서 구름으로 물을 담아놨다가 雨(비 우)로 내려보낸다. 需=雨+而
저의 페이스북에 실려있는 다른 게시글에 자원해석을 해 놓았어요.
亨(형통할 형)에서 ㅁ(=ㅇ)는 하늘 높은 곳에 올라선 태양을 지사하고, 釋(주석 석)은 햇빛의 빛깔 채가 저녁이 되면 여러가지 색으로 바뀐다는 뜻으로 하얀 빛이 무지개 색깔로 해석 또는 분석된다는 뜻입니다.
高(높을 고)와 玄(아이머리 검을 현) 亥(돼지 해)에서 머리 ㅗ는 ㅎ에서 ㅗ 그리고 아래 ㅇ(=ㅁ)은 태양을 지사하고 ㅗ는 하늘 높은 곳에 떠있는 해와 달의 흰색을 지사하여 태양의 빛이 땅으로 向(향할 향)에서 [ㅑ]양성모음 대신에 [ㅕ]음성모음으로 대체한 亨(빛날 형)
冋(들 경)=ㅁ+冂(⺆멀 경) 서쪽 저 멀리 冂 지평선 또는 수평선 아래로 들어갈 경
厂(해가 기슭 엄을 따라 올라오는 모습)+𠃌(ㅡ + 亅-보금자리로 내려앉는 모습) =⺆ >冂 [⺆] (지경 경 또는 멀 경 몸)>月(달 월)의 테두리인 몸의 안에 日(해 일)로 우리 한자 자원 올바른 해석이다.
向(향,상)=丿(광선검으로 가를 별) + 冋(들 경)
亨(형통할 형) 亠(돼지亥머리두) + 口(둥근 태양 구) + 了(마칠 료)
高(높을 고)=亠(돼지亥머리두) + 口(태양 둥글 구) + 冋(들 경)
釋(풀 석, 기뻐할 역) 釆(빛깔 채)釆(분별할 변) + 睪(저녁 석에 햇빛의 빛깔이 바뀔 역) 흰빛이 여러가지 색채로 바뀌고 (나뉠 석 또는 섞일 석)에서 선택 擇택
向(향,상)=丿(광선검으로 가를 별) + 冋(들 경) 亨(형통할 형)
亠(돼지亥머리두) + 口(둥근 태양 구) + 了(마칠 료)
高(높을 고)=亠(돼지亥머리두) + 口(태양 둥글 구) + 冋(들 경)
위와 같은 우리 한자 자원해석은 한자가 중국글자가 아니라 우리 한자임을 증명하기위해서 수천개에 달하는 나혼자만의 독창적인 우리 한자 자원 해석 중에서 하나이다.
丿(햇빛 레이저 광선검으로 가르고 벨 별)+ ㅡ(하늘 천정)합인 厂(기슭 엄)
厂(기슭 엄) + 一(해가 지는 지평선 또는 수평선)
刀(광선검 도)와 力(빛 광력)=𠃌(ㅡ + 亅) +丿(햇빛 레이저 광선검으로 가를 베일 별)
亅(햇빛이 내리 꽂아 꿰뚫을 궐로 갈고리로 꿸 궐) [궐]의 된소리발음인 [꿸]
寸(해가 떨어지는 모습으로 해가 져서 잠을 자는 마을 촌)<亅(갈고리로 꿸 궐)>𠃌+ 丿(햇빛 레이저 광선검으로 가를 베일 별)
[출처] 우리 한자가 우리말에서 나왔다는 증거는 바로 DNA를 찾는 과정이다.|작성자 kyui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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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언어학박사로 평생을 어원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영어,국어,한자,스페인어,라틴어,그리이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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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한자를.araboja
조회 12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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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 답
田(밭 전) 자와 구분되는, 쌀을 키우는 논을 표현하기 위해서
한반도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한자로
설명 그대로 중국과 일본에는 없는 한자이다.
고려가 만든건지 조선이 만든건지 논란이 분분했으나
6세기 신라 진흥왕비에도 있는것이 발견되어
신라에서 창제한 한자라는 설이 거의 확실시됨.
의외로 현대까지도 부동산관련법을 공부해보면 현대에도 아주 자주쓰임.
이 한자가 없는 일본과 중국에선 'dapu' 와 'duo' 를 읽는 방법으로 채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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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 돌
이름 그대로 돌을 나타내는 순우리말 한자로
이전 한반도에서 훈독이 남아있었다는 증거중 하나.
중국에선 石(돌 석) 자를 냅두고 이런한자를 왜 만들었는지 이해를 못하는것인지
중국어 사전에선 石(돌 석)자의 중국식 발음인 'shi'를 그대로 발음으로 할당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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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똥 똥
위와 같은 훈독=음독자로
말그대로 '똥'을 나타내는 순우리말 한자.
일본어로는 발음이 정해져있지 않으며,
중국은 읽는 방법으로 'dong'을 정해놓음.
으레 옛날 장부나 기록물에 등장하곤 하는
개똥이, 새똥이 따위의 이름은
의외로 한자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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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떡 편
떡을 나타내는 순우리말 한자.
용례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의외로 모를사람이 거의 없을 듯 하다.
송편, 절편, 잡과편 등등 떡에 들어가는
편이라는 이름은 죄다 이 한자임.
일본어와 중국어 발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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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롱 장
장롱, 수납장, 신발장, 찬장...
뭐 여하간에 온갖 장 싹다.
용례가 존나 많고 이글 읽기 시작한놈들도 거의 다 알만한 순우리말 한자.
이거는 빼박도 못하는 순우리말이라
일본어 사전에도 중국어 사전에도 발음이 할당이 안되어있는데다,
글자자체를 인식 하질 못해서 검색도 안되고 폰트도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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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점이라면 여기있는 순우리말 한자중에 제일 역사가 짧다.
신라나 고려도 아니고
조선이 자체적으로 창제한 조선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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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 글
조선에서 창제한 조선한자로 추정.
이름 그대로 글을 나타내는 한자.
용례는 한글, 댓글, 답글 등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