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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人행사자료❀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단장 조상희(절효공-파서공파,연정리출신===

by 晛溪亭 斗井軒 陽溪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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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단장 조상희===

위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주인의식을 갖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금은 바보처럼 무조건 베풀며 세상을 위해 맨발로 뛰는 대 자유인이 되어보면 어떨가요 자아라는 것은 진실된 자유인을 말하는 겁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 조국의 환경과 후손을 위해서 삼철리 금수 강산을 깨끗하게 하면 좋지 않을 런지요

필자는 충청도 시골에서 1954년 막내 아들로 태어나 배고품도 많았고 콩나물밥 무우밥 고구마밥 비지밥 나물밥 보리겨빵 칼국수 술찌기미도 먹고 술도 취해보고 조금커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께서 통일벼를 들여와 대한민국 서민들의 보리고게를 넘겼고 해군 특수전여단 UDT 를 제대하고 UDT 제대를 하였기 때문에 산업역군 잠수부 로 카타르 1년 스리랑카 1년 인도 1년 일본 1년을 다녀왔네요 지금 우리 주위에 외국인들을 보면 남일 같지가 않터라고요

2012년 7월 13일 경남 통영 한국 가스기지본부 수중터널 수중작업을 하다가 센드펌푸에 오른손이 빨려들어 가면서 손톱부터 절단 되어서 병원에서 손목위 6.5세지 까지 절단을 하고 병원에서 삼개월도 못채우고 나와서 통원 치료를 하면서 병원 안내봉사 도서봉사 허허원 사찰 급식봉사 무지개 봉사단 이기대 바다살리기 봉사 부산진역 급식봉사 여러곳에서 봉사를 하다가 부산진역에 07시에 출근해서 여러 사람들을 도우면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오전 열시는 데서 성인 다섯명이 자기들끼리 하는말 병신도 봉사하네 소리를 듣고 피가 꺼꾸로 솟는것을 가라 않치고 다음날 2014년 2월2일날 부산 남구 자원봉사 센터에 가서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를 등록하고 이제는 남의 단체 및에서는 다시는 봉사를 않하고 저의동네 적십자 협의회 회장도 하면서 어릴적 새마을 사업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내집앞부터 깨끗하게 치운다는 자세로 59세 부터 봉사 활동을 시작 전국 해안 도시 농촌 쓰레기 38.227마대를 수거했네요

제주에서는 380일 동안 12.500마대를 수거했는데 왜 그렇게 육지 사람들을 무시를 하는지 육지 사람 아니면 굶어 죽을 인간들이 저 육 지 것 들 하면서 바다에서 벌어먹고 살면서 마을앞 바다에 쓰레기가 천지로 밀려와도 하나 줏느니 없고 해녀 작업장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작없 하기전 해안 물 빠진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농작물에 과다 비료를 사용하니 바다 목장은 갰 녹음으로 황페화 되는것을 왜 태우느냐 커피한잔 들먹고 종량제 봉투사서 버리면 되지 않느냐 하면 뒷집 개가와서 짓느냐는 식이고 어선을 타고 고기 잡는 어부들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엔진 오일을 갈고 다시 통에다 페유를 넣어서 마개 닷고 바다에 버리니 오일통이 파도에 밀려 해안으로 밀려 온것을 제주에서 380일 동안 50통은 수거해서 도로가에 내놓으면 수거하는 미화원들은 오일통 이니까 잘 가저가지도 않고 시골 밭뚝에 비닐을 돌담에 깔아놓고 불을 지르니가 위에는 타서 프라스틱 같이 데있고 밑에는 비닐 그대로 있는것을 케리카를 끓고 다니면서 마대에 담아서 큰 도로까지 같다가 100여 마대를 싸아놓고 호치켓스로 제 명함을 찍어 놓으면 마대가 삭아서 내용물이 빠저 나오면 부산에 나와있는 저에게 전화가와서 받아보면 왜 빨리 쓰레기를 않치우는 냐고 뭐라 하는데 당신들이 지저분 한줄로 모르고 온갖 쓰레기 방치 한것을 수거해서 도로까지 가저다 놓앗으면 고맙다는 말은 못할 지언정 손까락 하나 까닥않는 주민들이 읍 사무소에 연락해서 가져가라고 해야지 저보고 치우라 하면 어떡 하느냐 당신이 인간인지 짐승인지 모르겠다 케리카를 끌고 쓰레기를 수거하니까 저보고 캔 깡동을 줏느냐 하기에 어이가 없어서 아주머니 제가 밴츠차 타고 다니는거 보지 않았는가 밴츠 타는 사람이 캔을 줏겠느냐고 제주 사람들은 돈도 없으면서 있는척 잘난척 제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인간들이 남 무시는 잘하고 의리도 없고 먼저 약속을 정하고도 전화를 하면 출장을 같느니 거짓말도 잘하고 인간으로서의 말종 같더이다

제주도는 청정해역이 아니고 쓰레기 천국이다 처음 제주에가서 읍 사무소 수산과 계장에게 해안가 국유지에 콘테이너 를 하나 놓차고 하니가 않된 다네요 왜 않되느냐 하니 오수관로를 연결할수가 없어서 않된 다네요 그럼 자금까지는 어떤식으로 했는냐 하니 거침없이 침투식 이라고 하네요 침투식이 뭐냐 하니 땅속으로 들어가는게 침투식이라 하네요 몇 천년동안 땅속으로 들어 갔는데 삼다수 물이 좋을 리가 있겠는지요 .제주에 들어 갖다가 갑자기 친구가 영덕 장사리 6.25 때 학도병 750명을 태우고 위장 상륙작전을 하다가 북괴 2사단 포탄에 맜아서 침몰한 문산호 학도병 유골이 아직도 선실에 있다고 수색하러 가자고 해서 4일만에 2019년 10월 17일날 완도 가는 여객선에 차를 실고 완도 도착 쉬지도 못하고 영덕 장사리 들렸다가 군청 군의회 의장실에서 부리핑을 하고 국회 이주영 부의장도 도와준다고 해서 처음에는 잘될거 갖더니 영덕군에서 지원을 못해준다고 해서 그럼 전국 다이버들을 모아서 십시일반 모금해서 인양을 할테니 해수욕장 소나무 받에 군에서 관리하는 펜션을 다이버 숙소로 쓸수 있게 사용허가를 해주라 하니 그것도 않된다 해서 친구는 5일만에 제주로 들어가고 문산호는 물속 모래에 묻처 미 수습된 학도병 유골이 70년 동안 있는데 문산호 빠진 위치에서 200미터 남쪽으로 300억원을 들여서 시멘트로 실물 문산호를 만들어서 전승 기념관 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이나라 정치인들이 얼마나 썩엇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실입니다

저 혼자 남아서 차숙을 하면서 했반을 데올때도 없고 시장에 가서 상하지 않는 젓갈류 통조림을 사서 식사를 해결 하면서 영덕군이 재난 지역으로 선포돼서 해안쓰레기 463마대를 수거후 남정면에가서 해안쓰레기 463마대 수거한 사진을 담당 공무원에게 보여주고 마대를 달라하니 쓰레기 수거한다고 미리 예기를 않했지 않느냐면서 마대를 여섯장 주네요 이렇게 어벙한 할일도 없는 공무원이 천지인데도 공무원을 더 채용 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영덕군 해양 수산과에 가서 마대를 남정면에서 않주니 마대 달라고 하니가 거래하는 철물점에 전화를 해서 봉사자가 가면 마대를 주라고 해서 마대를 챙긴후 울진군도 재난 지역이라 울진군 매화면에서 마대를 받아서 UDT 선 후배님들이 봉사에 참여해서 561마대 수거중 군 수산과 팀장이 비타 오백을 사다 주시네요

이제는 끝내고 올라 가려하니 말로만 듣던 불영계곡 이정표가 보여서 불영 계곡길로 경치를 감상하면서 분천역을 들려 구경하고 영주에서 고속도로에 올려서 고양시 덕양구 선유동 선유다리 밑에 가서 항상 투기하는 쓰레기 100여마대 수거하고 인천으로 와서 영종도 운서동 수문 엽에서 낚시꾼과 도로에 불법 낚시 가게에서 버린 쓰레기 수백 마대를 수거 하면서 공항 재산과에 찿아가 4년 전부터 공항 북로 해안 공항 남로 해안에서 1500마대를 수거했으니 마대를 달라고 하니 담당 직원이 봉사는 왜 하느냐고 하네요 제 대답은 내나이 66세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잘 살앗으면 얼마 남지 않은삶 가기전 조국에서 받은 은해 봉사하면서 환경을 지키고 후손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다 가는게 네 소망이다 하니 다시 한번 처다 보네요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니 오늘 팀장과 의논해서 허락을 받았다고 하기에 지금까지 제마대가 1500마대 이상 드러가고 공항남로 해안에 수거할 쓰레기가 수백마대 되니까 여유있게 마대를 달라고 카톡을 보냈네요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한국 사람은 세월호 같은 사고가 나면 울고 불고 날리를 치면서 대통령에게도 욕짓거리를 하고 떼거지로 다니면서 데모를 하고 데모하는 인간들 방법을 알려 주면서 부추기는 아주 천벌을 받을 인간들이 있고 일본인은 후구시마에 쓰나미가 밀려오고 집이고 토지고 부모 형제 자식 친지 들을 일고도 인터뷰할때 두어명 정도 그것도 악을 쓰고 우는게 아니고 조용히 슬피우는 차이 한국인은 해안에 쓰레기가 수북히 싸여 있는 데도 돈않주면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일본인은 태풍으로 해안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싸여 있으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쓰레기를 다 치우고 일본 도로에 우리 대한민국 갖이 노인분들 일자리 창출 한다고 한사람 이라도 있는걸 보았는지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도로에 다니면서 잿더리가 없는 곳에서 침 틱틱 뱃서 가면서 담배를 피우고 다 피우고 나서는 길거리다 버리고 일본에서는 담배 물고 길거리를 다니면서 담배 피우는 분들을 오사까 덴노지 노동사무소 앞 아닌데서 보았는지요

필자는 1989년도 7월달에 담배를 끊었는데 담배갑을 뜻으면서 비닐을 길에다 버리고 담배갑 뚜겅을 열고 은박지도 바닥에 버리고 담배 한개를 꺼내어 입에 물고 피우면서 가는걸 보면서 왜 저렇게 사나 어찌 인간이 부끄러운 줄을 모르며 사는지 참 여러 부류의 인간이 산다더니 그말이 맛구나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려면 유치원부터 환경 교육을 시켜야 될터인데 교육은 커녕 엉뚱한 좌빨 교육만 시키고 부모들이 어린 자식을 데리고 피서 가서는 자식들이 보는데서 자기가 발생한 쓰레기를 땅속에 뭇거나 돌틈에 끼워넣고 하는걸 보고 어린 자식들이 뭐를보고 배우 겠는지요

환경 하는 분들은 정부 눈먼 돈만 빼먹으려고 날리고 단체 지원금을 다 끊어 버려야 되는데 계속 지원을 해주고 필자는 8년동안 봉사를 하면서 표창패도 50여개를 받아서 비영리 법인을내서 지원금을 받을수 있지만 일부러 법인을 내지않고 봉사 하는데 법인이 왜 필요한지 환경에 대해서 박사나 교수들이 고급 호텔에서 세미나를 백날 천날 해봐야 몇 천년동안 마구 버리고 불태우며 살았는데 그게 잘 되겠는지요 그리고 노란 쪼끼만 입고 봉사를 하면 한국 사람은 상대방 생각도 않하고 즉흥적으로 입에서 나오는 데로 봉사자를 돈받고 하는줄 알고 무시하고 하다가 봉사자에게 된통 당하고 나서야 몰랐다고 하는분들 항상 남에게 말을 할때는 본인보다 한수 위라는 생각을 하고 말을해라 그래야 조심해서 말을 할거 아니냐 쪽 팔리는 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80%는 되는것 같아요

저를 아는 지인도 한푼도 밭지 않고는 봉사를 않할거 아니냐 기름갑 이라도 밭을거 아니냐 하는데 순수한 봉사를 하는 저에게 자원봉사의 뜻도 모르면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은 대놓고 앞으로는 나를 아는척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쌀이나 축네고 담배 꽁추나 길에 버리고 침이나 틱틱 뱃고 그대로 살다가 가거라 했네요 팔을 다치고나서 저를 아는 분들이 다 떠나갈때 세상이 이런 거구나 하고 갈등도 심했지만 마음을 비울수 있었기에 봉사를 하며 지금 제가 살아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누가 뭐라해도 한달 경비 200만원 으로 열심히 봉사를 계속하며 살아가야 겠네요.

바다 해안 쓰레기는 해상에서 각종 양식을 하는사람 어선으로 고기를 잡는사람 해녀 이사람 들에게 자기 동네앞 해안 쓰레기는 치우라고해서 않치우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좋을것 같아요 종량제 봉투갑 아낄려고 쓰레기 투기하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주시면 종량제 봉투 사드릴게요 010 –3833 -6808 조상희.

2020년 10월 25일 인천 광역시 무의도 해안에서 차숙을 하면서...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단장 조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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