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유고(放汕遺稿) / 不亦齋, 花石亭 / 梅巖臺◑
방산유고(放汕遺稿) 序(1975) 金喆熙(1915~2008)가 趙光永과 증손 趙東守의 부탁을 받고 1975년 서울에서 지었다. 조봉원(趙鳳遠)은 당시나 선진의 문장을 모방하는 일반적인 문인들과 다르게 자신의 뜻과 진실을 시문에 표현하여 감명을 준다고 평하였다. 卷1 詩 謹次魯山祠板上韻, 孤往梅嵒臺懷古, 達城 旅舍與崔元吉贈別, 偶吟, 往花谷李孟求家與 金明叔李正元共賦, 水落臺同梧溪金文顯武夷 李英夫共賦, 花階偶成, 謝人送新曆得年字, 自 嘲, 三夜夢金可隱輔應, 夜聽漢陽歌, 齋居閒興, 登矗石樓, 春朝觀梅, 次寢屛八疊韻(右瀟湘斑 竹, 右洞庭游魚, 右桂林石筍, 右彭蠡早鴻, 右 孤山梅竹, 右剡溪雪月, 右隆中歸驢), 次金公 弼撥悶韻, 登梅嵒臺遠眺, 和洛東江壬戌七月 旣望會韻, 五言一律, 溪興, 觀燈, 乙卯四月與 金致岳遊河..
2016.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