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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행복 이야기65

단국대 천호지둘레길! ♠단국대 천호지둘레길!♣ 2023. 7. 21.
♣23.07.19.수.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23.07.19.수.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2023. 7. 19.
♣23.07.15.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23.07.15.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2023. 7. 16.
♠浦項第一景虎尾日出♠(포항 제1경 호미-곶 일출) ♠浦項第一景虎尾日出♠(포항 제1경 호미-곶 일출) ◐大虎咆哮向太陽:대호포효향태양 ◑尾蟠威勢亘扶桑:미반위세긍부상 ◐陰陽互應靈生處:음양호응영생처 ◑水陸相交物盛鄕:수륙상교물성향 ◐天接大瀛三島達:천접대영삼도달 ◑海航巨艦萬邦行:해항거함만리행 ◐元朝日出無雙景:원조일출무쌍경 ◑雲集人波陳益長:운집인파진익장 ☞큰 호랑이 태양 향해 우렁차게 울부짖고 ☞꼬리 서린 그 위세가 부상까지 뻗쳤구나. ☞음양이 서로 응해 영기 생겨나는 곳이요 ☞물과 뭍이 붙어있어 만물 풍성 고장이라. ☞하늘 접한 큰 바다는 삼신산에 다다르고 ☞바다길 큰 함정들 만 나라를 오가노라. ☞새해 아침 해돋이가 둘도 없는 경치기에 ☞구름같이 모인 인파 더욱 길게 진을 치네. * 扶桑: 해가 돋는다는 곳 2023. 7. 3.
제주도올레7코스(삼별초항쟁지역) https://brunch.co.kr/@lsuchul/17 올레7 코스 월평 아왜낭목 | 1월 5일 수요일 오전 9:46분부터 올레 7코스를 걸었다. 이 날은 특히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제주 기상은 변화무상하기에 각자가 우산, 우비, 판초우의 등을 준비해야만 했다. 올레7 brunch.co.kr 연대(煙臺)는 말 그래도 연기를 내는 기단이다. 봉수(烽燧)가 산의 정상에 있다면 연대는 제주 해안 연안에 설치되었고 적으로부터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봉대(烽臺)는 오름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유사시에 적과 대치되는 상황에서 싸워야 하는 요새 시설이었다. 고려말에 왜구 침입을 위해 설치하기 시작하여 제주에는 연대가 38개소에 있고, 봉수는 24개소에 있다. 해군기지인 군사시설이 들어서면서 군인들이 .. 2023. 7. 2.
난리났다! "Here We go!"-"김민재 뮌헨 온다".. 계약 기간 5년+EPL '리빙 레전드'와 공수 호흡 기대감까지... 난리났다! "Here We go!"-"김민재 뮌헨 온다".. 계약 기간 5년+EPL '리빙 레전드'와 공수 호흡 기대감까지... FC 바이에른 뮌헨 로고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노진주별 스토리 https://www.msn.com/ko-kr/sports/soccer/%EB%82%9C%EB%A6%AC%EB%82%AC%EB%8B%A4-here-we-go-%EA%B9%80%EB%AF%BC%EC%9E%AC-%EB%AE%8C%ED%97%A8-%EC%98%A8%EB.. 2023. 6. 29.
▣전남대 김대현 교수, 소쇄원 한시 150수 주제별 정리▣ ▣전남대 김대현 교수, 소쇄원 한시 150수 주제별 정리▣ 한국 민간원림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담양 소쇄원(명승 40호)은 남도 문화유산의 보배이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교유의 장 뿐 아니라 자연에 대한 경외와 순응의 의미가 투영돼 있다. 소쇄원이 만들어질 때부터 근대기까지 지어진 한시 150수를 주제별로 정리한 한시선이 발간됐다. 전남대 국문과 김대현 교수가 최근 ‘소쇄원 한시선’을 펴냈다. 김 교수는 당초 하서 김인후의 ‘소쇄원 48영’, 방암 양경지의 ‘소쇄원 30영’에 대한 좀 더 완전한 번역을 생각했다. 그러나 소쇄원의 현판 한시, 관련된 작품이 추가되면서 이번 한시선집으로 엮은 것. 알려진 대로 소쇄원의 ‘소쇄’(瀟灑)는 맑고 깨끗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시원한 어감이나 뜻으로 인해 옛 문인.. 2023. 6. 28.
♣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능소화(凌霄花,Chinese trumpet creeper, Chinese trumpet vine)♣ trumpet vine 이명: - Campsis grandiflora (Thunb.) K. Schum. 1. 개요 갈잎 덩굴성 목본식물. 2. 설명 담쟁이덩굴처럼 줄기의 마디에 생기는 흡착 뿌리(흡반)를 건물의 벽이나 다른 물체에 지지하여 타고 오르며 자란다. 가지 끝에서 나팔처럼 벌어진 주황색의 꽃이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핀다. 대추나무처럼 다른 목본류보다 좀 늦게 싹이 나오는데, 이것이 양반들의 느긋한 모습에 착안해 양반나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이 이름 때문에 평민들은 능소화를 함부로 기르.. 2023. 6. 27.
◐봉서산자연생태학습장◑ ◐봉서산자연생태학습장◑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산 77= =수국꽃나무= =흰말채꽃나무= =흰말채꽃나무=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 =살구나무= =살구나무= 2023. 6. 2.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권오상추천 0조회 823.05.29 09:22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기웅)가 6일부터 24일까지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공연할 지역 문화예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예술단체로,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기간인 6월 9일부터 11일 이내에 참여할 수 있는 30개 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명의 심사위원이 제출된 공연 영상 자료를 평가해 내달 14일에 개별 통보할 방침이며, 선정된 단체는 공연 인원 및 내용 등을 고려해 최소한의 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연신청서 및 계획서, 개인정보수집 이용동의서 등을 작성해 서천군청 관광축제과.. 2023. 6. 2.
♠두정동 배과수원과 지역 풍경!!! ♠두정동 배과수원과 지역 풍경!!! 2023. 5. 23.
[러브인아시아] 중국 최고의 무용수와의 만남 실크로드에 사랑을 싣고 | KBS 140610 방송 [러브인아시아] 중국 최고의 무용수와의 만남 실크로드에 사랑을 싣고 | KBS 140610 방송 KBS LIFE 구독자 18.8만명 공개: 2022. 9. 21.#러브인아시아 https://youtu.be/bYkM1yzSBL4?t=3 2023. 5. 15.
◐천안 태조산에 자리잡은 성불사(成佛寺)(2)◑ 2023. 4. 14.
◐천안 태조산에 자리잡은 성불사(成佛寺)(2)◑ ■다음 CAFE 성불사■ 성불사.... 오늘은 행선지가 어딜까? 그 궁금증은 항상 내비게이션이 말해준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불사 길 144로 향한 드라이브 길은 천안 태조산 성불사이다. 천안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태조산 성불사는 백학이 못다 새긴 불상이 있어 더욱 성불의 염원이 담긴 절이다. 잠시 이곳에서 겨울 태조산의 맑은 공기와 함께 시름을 털어낸다. 천안 성불사는 태조산 북서쪽 기슭 가파른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구불구불한 눈길을 조심하며 달려온 길에 태조산 성불사 일주문이 반갑게 산문을 연다. 하얀 눈이 조용한 산사와 함께 참 잘 어울린다. 천안 태조산 성불사 일주문을 지키는 사자와 코끼리가 정말 좋은 곳에 잘 왔다며 반긴다. 태조산의 풍경과 성불사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다. 천안 태조.. 2023. 4. 14.
◐백학이 못다 새긴 불상이 모셔진 태조산 성불사!♠ ◐백학이 못다 새긴 불상이 모셔진 태조산 성불사!♠ [오마이뉴스 전갑남 기자] 인적이 드문 호젓한 산사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천안시 인근에 있는 성불사도 그런 사찰이 아닌가 싶다. 지난 30일 배짱이 맞는 친구 셋이서 유서 깊은 태조산 성불사를 찾았다. 성불사는 천안에도 있다. 성불사는 태조산 북서쪽 기슭 가파른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숲에 뻐꾸기 소리만 간간히 들린다. 조용한 산사에 접어들며 우리 일행은 정말 좋은 곳에 잘 왔다며 한마디씩 한다. "절 속 같다는 말이 다름이 아니네!" "그래서 속세를 떠나 마음을 추스른다고 하잖아." "이런 데서 세상일 잊고 푹 쉬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닐까?" 성불사라는 이름만으로도 가곡 '성불사의..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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