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名), 자(字), 호(號), 시호(諡號), 택호(宅號)
◆ 이름(名), 자(字), 호(號), 시호(諡號), 택호(宅號)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어나면 이름을 가지게 되고 성년식(成年式)인 관례(冠禮)ㆍ계례(笄禮)를 올린 후에는 자(字)를 가지게 된다. 또 호(號)를 지어 가지는 사람도 있고, 국가에 공로가 있는 사람은 죽은 뒤 시호(諡號)도 받게 된다. 왕은 사후(死後)에 묘호(廟號)와 능호(陵號)도 있다. 묘호(廟號)는 공왈(功曰) 조(祖)요, 덕왈(德曰) 종(宗)이다. 태조(太祖), 세조(世祖)는 공(功)이고, 세종(世宗), 성종(成宗)은 덕(德)이다. 세종(世宗)의 능호(陵號)는 영릉(英陵)이고 단종(端宗)은 장릉(莊陵)이다.일반 국민들은 자(字)나 호(號)를 다 가진 것은 아니다. 지금도 극소수의 가정에서 관례와 계례를 행하고 자녀에게 자(字)를 지어주..
2025. 4. 4.
남로당 제주도당 골수당원 김달삼, 제주4·3폭동사건
제주4·3사건, 제주4·3사건, 교전국 지휘관병력, 피해 규모제주43평화공원 다랑쉬굴 학살 현장 재현 미군정 (-1948) 대한민국 (1948-)서북청년단 남조선로동당 윌리엄 F. 딘 송요찬 유재흥 김익렬 조병옥 박진경 † 김달삼 † 이덕구 †3000여명남조선로동당원 500여명1,091명 (군인 162명, 경찰 289명, 우익단체 640명 등)?명 (전멸) 사 : 濟州史제주 4·3 사건(한국 한자: 濟州四三事件, 영어: Jeju uprising, Jeju April Third Events, Jeju Massacres)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남로당의 지휘를 받는 빨치산 조직의 진압 과정에서 제주인들이 희생..
2025. 4. 1.
'와' 손흥민 >> 홀란, 이게 되네!…SON, EPL 공격수 공동 4위 미쳤다!→1600억 공격수와 동급, 아직 전성기
'와' 손흥민 >> 홀란, 이게 되네!…SON, EPL 공격수 공동 4위 미쳤다!→1600억 공격수와 동급, 아직 전성기xportsnews.com 님의 스토리 • > 홀란, 이게 되네!…SON, EPL 공격수 공동 4위 미쳤다!→1600억 공격수와 동급, 아직 전성기"}">3시간 • '와' 손흥민 >> 홀란, 이게 되네!…SON, EPL 공격수 공동 4위 미쳤다!→1600억 공격수와 동급, 아직 전성기(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이 한물 갔다? 아니었다. 손흥민의 '클래스'는 변함 없었다.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올시즌 공격수 공동 4위에 올랐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것도 가장 '핫한' 공격수 알렉산더-이사크(뉴캐슬)와 동점을 이뤘다.스포츠 게임 기업 '소라레(SORARE)'는 2024-20..
202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