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리 쌍계서당,성암정,존경재
저전리(苧田里)'安東布 始母 靑松沈氏할머니' 모시밭이 많다고 모시밭이라 불렀는데 한자 표기로 모시 저(苧)자에 밭 전(田)자를 써서 저전이라 하였다. 자연마을은 모시밭, 거리마, 정외, 조랏, 양지마, 삼거리, 무지랑 등 7개이며 206 가구에 616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옛 부터 한양조씨들이 모여 살았다. 한양조씨 저전세거지향 최근에 건립한 "한양조씨 모시밭 입향 행적사" ▼한양조씨 문중의 "오른쪽 앞 쌍계서당 & 왼쪽 위 성암정" 새로 대문은 보수 성암정(星巖亭) 제비원 석불에 "나무아미타불"을 새겼다고 전해지는 주사 조병태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961년 세운 정자. ▼앞 왼쪽 성암정, 위쪽 오른편 쌍계서당 ▼맨 위쪽 쌍계서당 쌍계서당(雙溪書堂) 한양조씨 시조의 13세 손인 조적의 증손자인 조덕..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