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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人문화유적❀335

▣王綧(왕준)▣ 编辑“元史/卷166”(章节) https://zh.wikisource.org/w/index.php?title=%E5%85%83%E5%8F%B2/%E5%8D%B7166&action=edit§ion=1 编辑“元史/卷166”(章节) - 维基文库,自由的图书馆 你正在作品空间编辑。此页需要包含{{header}}模板,请参考对应文档。 --> zh.wikisource.org ▣王綧(왕준)▣ 王綧,高麗王㬚之猶子也,美容儀,慷慨有志略,善騎射,讀書通大義,以質子入朝。 歲癸丑,高麗權臣高令公叛,憲宗命耶虎大王東征,綧奉旨為使講和,仍鎮守其地,時高麗人戶新附者,就命綧總之。中統元年,授金符總管,陞佩虎符,兼領軍民。三年,率兵征濟南李璮。至元七年,高麗臣林衍叛,世祖遣頭輦哥國王討之,綧簽領部民一千三百戶,與國王同行。是年十一月,以疾辭還,家居。二十年九月,卒,壽六十一。子三人。 阿剌怗木兒襲.. 2024. 1. 14.
■秋齋集卷之一 漢陽趙秀三芝園著 / 詩[憶昔行] ■秋齋集卷之一 漢陽趙秀三芝園著 / 詩 [憶昔行] 憶昔乾隆庚戌年。隨我國使西入燕。燕京三百萬餘戶。金銀宮闕高如天。漆趾鳥言來重譯。黃頭皮服控四沿。年豐物殷民無事。稻脂粟雪流陌阡。上元佳節大張燈。燈市已開三月前。山東山西鐵騾車。江北江南錦帆船。蘆溝河上檣似束。琉璃廠外人磨肩。大燈小燈無數卸。須臾沒踝布金錢。大燈杲杲若日出。小燈繹繹如星聯。魚龍鳥獸草木花。傀儡魁罡鬼佛仙。羊角玻瓈細膠粘。天祿辟邪相糾纏。交疏八面絹紗籠。流蘇五尺珠璣編。名人書畵良工刻。血標圖章識篇篇。樽俎缾盎及敦𠤷。扇𡱺刀杖並案韉。凡人所需各器物。無不畢備而俱全。鳥卵蟬翼牛豕牸。口噓手範方且圓。固知人力不能作。滿目鬼工驚森然。或雕鎪玲瓏玎璫。或宛轉屈曲鉤連。或五色孔翠轣𨌠。或兩頭荷芝輪棬。或如怒蜃吐層觀。或如快馬奔平川。或堵截錦坊街上。或緣飾石欄橋邊。或一文歸諸小孩。或千金賣之中權。中權聞是九門督。富貴光輝方自專。是日其.. 2023. 12. 31.
♥조수삼(19세기)-사마시에 합격한 날♥ ■사마창방일구호칠보시(司馬唱榜日口呼七步詩) ♥조수삼(19세기)-사마시에 합격한 날♥ [여항문화] ■사마창방일구호칠보시(司馬唱榜日口呼七步詩) 二首 · ● 腹裏詩書幾百擔(복리시서기백담) ☞배 안에 시와 글이 거의 백 짐은 되는데 ● 今年方得一襴衫(금년방득일란삼) ☞금년에야 한 난삼을 얻었네 ● 傍人莫問年多少(방인막문년다소) ☞곁에 있는 사람들아! 나이 많고 적음을 묻지 마라 ● 六十年前二十三(육십년전이십삼) ☞육십 년 전에는 나도 23살이었네 ●腹裡詩書幾百擔. 今年力得一襴衫. ●傍人莫問年多少, 六十年前二十三. 뱃속에 든 시와 책이 몇 백 짐이던가. 올해에야 가까스로 난삼을 걸쳤네. 구경꾼들아 몇 살인가 묻지를 마소 육십 년 전에는 스물셋이었다네. 흉년 들면 장리 쌀이 고달팠지. 양떼를 모는 듯한 채찍질이 고달팠고 호랑이를 보는 듯 아전 때문에 고달팠.. 2023. 12. 30.
▣월봉 조동희 화백의 무궁화 그림▣ ▣조동희 화백(양경공-총제공파 종인)과 무궁화 그림▣ 국내최고의 ‘무궁화 작가’로 평가받는 월봉 조동희(72) 화백이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그래서 작품전도 ‘30년만의 외출’이다. 지난달 30일부터 광주남도예술회관에서 40여점을 펼친 그의 작품전은 5일까지다. 나라꽃 무궁화가 액자·부채·병풍 속에서 마치 생화처럼 관람객을 반긴다. ‘물방울 작품’도 발길을 멈추게 한다. 한국화 화단에서 물방울을 그리는 작가는 조화백 단 한 사람뿐이다. 광주 금남로의 첫 현대적 건축물인 전일빌딩을 지은 건축가이기도 한 조화백은 건축하면서 몸에 밴 공간감각이 바탕이 돼 배움없이 산수·문인화를 혼자 익혔다. 본격 무궁화를 그린 것은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을 하던 1979년 LA 톰 브래들리 시장에게 무궁화 그림 하나.. 2023. 12. 30.
[선조시대(1567~1608)의 영양의 문화와 인물] [영양의 문화와 인물] [선조시대(1567~1608)의 영양의 문화와 인물] 1. 선조의 등극과 붕당정치의 전개 임진란이 발생한 선조집권기는 조선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들이 활약한 시대이자 사화(士禍)로 얼룩진 훈구정치기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사림(士林)들이 정치를 주도하는 붕당정치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조선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자 중요한 시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조의 왕위계승은 조선왕조 방계에서 왕위를 계승한 첫 케이스이다. 선조 이전은 비록 대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골육상쟁이 있었으나 방계혈통이 대권을 차지한 적은 없었다. 선조 이전의 왕위계승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태조 이성계는 신의 왕후 한 씨 소생의 방우·방과·방의·방간·방원·방연 등의 6남과 신덕 왕후 강 씨 소생의 방번․방석.. 2023. 12. 29.
■난중잡록(亂中雜錄) : 선술(善述) 산서공(山西公) 조경남(趙慶男)■ ■난중잡록(亂中雜錄) : 선술(善述) 산서공(山西公) 조경남(趙慶男)■ ●난중잡록 서(亂中雜錄序) 1난중잡록 서(亂中雜錄序) 2난중잡록 서 3난중잡록 자서(自序) ●1난중잡록 서(亂中雜錄序) 유서경(柳西坰)의 말에, “역사책에는 감개되고 분통이 터지는 대목이 많다.” 하였는데, 이것은 그저 그림자만 보고 한 말이다. 천년 전의 흥망(興亡)의 자취를 보고도 오히려 불평을 갖게 되는데, 하물며 자기 몸으로 친히 경력하고 자기 귀와 눈으로 듣고 본 것이야 그 감개와 분통의 절심함이 어찌 지나간 역사책에 비교가 되겠는가. 그렇다면 산서옹(山西翁)의 이 기록으로 그분의 심회를 가히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문(文)으로는 자료를 널리 모아서 기록하고 할 말을 빠짐없이 다 갖추었으니, 이것이 좌씨(左氏)가 《춘추(.. 2023. 12. 28.
기해대보(己亥大譜)제4대 도유사 유석 조병옥 박사 ◈기해대보(己亥大譜) 제4대 도유사 유석 조병옥 박사◈ 갑술20권보 편수(1934년 참판공 16대손 진사 일원(一元))후 25년후인 1959년 기해년 족보를 발간하였는데 통칭 기해대보라 일컫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종회장이 족보편찬의 도유사(현재 편찬위원장)를 겸하는 것이 보통이나 기해대보의 경우 족보 편찬업무와 일상업무의 책임을 나누었으니, 즉 충정공파 독립운동가 내무부장관 민주당 대통령후보 유석 병옥(炳玉)박사를 이 족보 발간의 도유사로, 대종회장 양경공파 영원(永元)은 대종회 운영을 각각 맡아 종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서문은 유석 병옥박사, 발문은 양경공파 영원과 근영, 양절공파 병열과 성원, 가천재공파 병철이 썼습니다. 양경공-병참공파 영원은 다음해에 5대 대종회장을 받았다. ◐유석 조병옥선생 동상(維.. 2023. 12. 26.
◐한천부원군양절공휘온묘시제축문!!!◑ ◐한천부원군양절공휘온묘시제축문!!!◑ 2023. 12. 23.
현감공파 영천시 청도군수공파종회 子五 嶔字子靜號晦谷世宗庚申生生而聰慧世祖朝文科登第丁丑別座乙酉司饔別坐成宗甲辰吏曹禮賓寺正(正三品, 繕工監副正?)歷典州郡至靑松府使(淸道郡守?)化民成俗癸丑終于任所及其返葬士女執紼痛悼追記勳業昭載朝鮮王朝實錄配高靈申氏父仲舟郡守外祖判書延日鄭淵◎墓金浦黔丹谷右完井里左考墓下合窆其後政府國土開發事業起因移葬乙亥一九九五年乾位同兆封舊碑碣移設 금자자정호회곡세종경신생생이총혜세조조문과등제정축별좌을유사옹별좌성종갑신리조례빈사정(정삼품,선공감부정?)력전주군지청송부사(청도군수?)화민성속계축종우임소급기반장사녀집불통도추기훈업소재조선왕조실녹배고령신씨부중주군수외조판서연일정연◎묘금포검단곡우완정리좌고묘하합폄기후정부국토개발사업기인이장을해일구구오년건위동조봉구비갈이설 子三 文琳 字完汝號紫溪成宗 甲申生叅奉己卯禍 退居永川杜門講道 丙戌卒墓同郡紫陽 面冠坊完谷子坐有 表石 .. 2023. 12. 23.
조경남의 【난중잡록(亂中雜錄】해제 (김규성) https://blog.naver.com/keunran62/222771669212 조경남의 『난중잡록(亂中雜錄)』 해제 (김규성) 임진왜란의 기록으로서 류성룡의 『징비록』, 이순신의 『난중일기』 등이 여전히 베스트 셀러로서 많은 사... blog.naver.com 《난중잡록(亂中雜錄)》 해제(解題)김규성(金奎聲) 이 책은 지금부터 약 4백 년 전 전라도 남원에서 유학자이며 무용(武勇)을 겸비한 의병장(義兵將)으로 이름이 높은 산서(山西) 조경남(趙慶男) 선생이 저술한 야사(野史)이다. 저자 조경남은 한양 조씨(漢陽趙氏)로서 태종조(太宗朝)의 우상(右相)이었던 한평부원군(漢平府院君) 조연(趙涓)의 후손이며 중종조(中宗朝)에 호조 판서(戶曹判書)를 지낸 조숭진(趙崇進)의 현손이다. 선조(宣祖) 3년(1570.. 2023. 12. 23.
◈영천입향조자계공정릉참봉한양조공휘문림지묘(永川入鄕祖紫溪公靖陵參奉漢陽趙公諱文琳之墓)◈ : [가천재공현감공파영천시종중] ◈영천입향조자계공정릉참봉한양조공휘문림지묘(永川入鄕祖紫溪公靖陵參奉漢陽趙公諱文琳之墓)◈ : [가천재공현감공파영천시종중] 각 성씨들의 영천입향조 선조님들의 유택을 참배한 후 책을 발간하기 위하여 영천 유림분들이 참배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2023. 12. 19.
용인 역사인물 발굴]서파 오도일의 어머니 한양조씨 양경공-총재공파 용인 역사인물 발굴]서파 오도일의 어머니 한양 조씨 기자명 서은선(강남대 용인학 강사) 2016.10.20 14:17 "고명한 식견과 뛰어난 시문으로 세상을 논했던 여성 문사” 벼슬하는 선비들 조정에 가득하나, 시국 풀 재주는 왜 그리 부족한가 조선시대의 여성 가운데 용인과 인연을 맺고 있는 대표적 인물을 든다면 허난설헌(許蘭雪軒 1563~1589), 한양 조씨(漢陽趙氏 1609~1669), 사주당 이씨(師朱堂李氏 1739~1821) 등을 꼽을 수 있다. 허난설헌은 뛰어난 시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태교신기'의 저자 사주당 이씨는 경기도의 여성실학자로 부각되며 최근 학계와 한국여성단체,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 조씨는 서파 오도일(吳道一)의 어머니로 당대 여성 문사로 추숭된 ‘큰 여성’이다... 2023. 12. 13.
●故광주/전남종친회장 조용문 유택/■故 牙山 趙邦元 畫伯의 宅 ●故광주/전남종친회장 조용문 유택 ●전남 곡성군 오산면 단사리 산 162-1 ■故 牙山 趙邦元 畫伯의 宅 :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로 577-32 (지번주소) 곡성군 죽곡면 연화리 178 [幽宅]전남 곡성군 죽곡면 연화리 산 51-1 ●아산조방원미술관 (우)57501 전남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8 (지번) 옥과면 옥과리 산 1-3 061-363-7278 ●성륜사 (우)57501 전남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7 (지번) 옥과면 옥과리 650-8 061-363-0081 2023. 12. 11.
♣2023년도 대종회창립 115주년 한양조씨종보♣ ♣2023년도 대종회창립 115주년 한양조씨종보♣ ~ ~ ~ ~ ~ ~ ~ ~ ~ ~ ~ ~ ~ ~ ~ ~ 2023. 12. 6.
▣예천군 감천면 돈산리 유리 증거리 현내리 관현1리▣ ▣예천군 감천면 돈산리 유리 증거리 현내리 관현1리▣ ▲팔우헌공묘시제향 ▼영주시 적벽재 군수공파 집성촌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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